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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73945
    작성자 : insertcoin
    추천 : 6
    조회수 : 887
    IP : 218.144.***.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8/07 11:25:22
    http://todayhumor.com/?sisa_973945 모바일
    여성계의 통계 날조는 역사가 깊습니다.

    2002년 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인신매매의 주 근거지이며 성범죄율이 최고로 높은 초위험 국가로 분류함.

    01.jpg

    이에 한국 형사정책 연구소는 10만명당 성범죄(강,간과 성추행 모두 포함) 통계수치는 천명당 0.19명으로 미국 0.33, 영국 0.86등등보다 낮다며 시정을 요구함.

    하지만 당시 미국 국무부는 한국 여성부(여성 가족부)가 발표한 1천명당 17.9명이라는 통계를 인용하며 시정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당시 천명당 17.9명은 세계에서 전례가 없는 수치였음ㅎ



    범죄실태와 통계를 전담하는 전문기관과 여성가족부의 자체 통계치의 이 커다란 간극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2008년 여성부는 한국 성범죄 수치에 대한 새로운 통계를 발표.

    한국 여성 천명당 총 2.2명 꼴로 강.간(미수포함)을 경험한다는 발표를 함 ㅎ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신고율이 저조한 특성상 실제로는 110배 높은 수치일거라고 발언함 ㅋ




    그럼 천명당 220명 ㅎ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간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는 남아프리카의 공식 통계치가 천명당 1.2명인데 ㅋ
    남아프리카 200배 ㅎ


    그리고 한국의 가정 폭력 발생비율은 영국의 5배를 상회한다고 발표.


    그러나 이 모든 발표는 당시 대검찰청과 한국 형사 정책연구원의 공식 통계와는 큰 괴리가 있었죠.
    (unodc(유엔마약및 범죄사무소)와 한국 형사 정책 연구원의 공식 통계. 출처:(http://crimestats.or.kr)

    03.jpg
    04.jpg
    05.jpg

    즉 그냥 되는대로 질러댄다가 정답.

    당시엔 그래도 믿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ㅎ




    왜 이들은 이렇게 통계를 조작할까요?

    남성들과 사회에 원죄를 씌우고 자신들이 피해자 그것도 아주 극심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라고 선전해 

    자신들의 권익을 추구한다라는게 이 모든 날조의 배경임.


    다만 그때와 지금이 다른 건

    당시엔 모두가 정말로 그런가 보다 하며 받아들였지만

    이젠 인터넷 커뮤니티의 정보교류와 그간의 학습효과로 인해 지지층(메갈)외엔 호소력이 떨어진다는 차이.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해 이 모든 사회혼란과 갈등을 초래하고 국력을 저하시킴
    (일베, 메갈 모두 포함)


    06.jpg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벤저민 디스레일이 한 말,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에 인용됨)


    통계는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에 속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그 통계를 낸 주체가 누구인지 파악하라는 말이 있죠.

    성형외과가 제시하는 성형실태 제휴기사, 보험사가 내놓은 교통사고 통계, 여성계가 발표하는 여성관련 통계 등등은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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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7 11:44:04  121.154.***.175  lvhis  6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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