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지면 999개의 범죄가 만들어진다는 논리가 카오스 이론이죠.</div> <div><br></div> <div>여러분들이 문통령 만들기는 했지만, 999개의 범죄를 모두 상대할순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무척 비효율적이고, 모두 커버할수도 없습니다. 이럴때 답은 하나! 질서를 크게 키우는 일입니다. </div> <div><br></div> <div>결과적으로 네가티브 전쟁을 끝낼때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네가티브는 초점이라 비판과는 전혀 다릅니다.</div> <div><br></div> <div>같이 지랄하면 많은 놈이 이긴다가 있는 넘들 논리죠. 결국은 많은 놈들 유리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div> <div><br></div> <div>오랜 네가티브 싸움으로 감을 잃으신것 같아서 정의해 드리는데, 네가티브는 누가누가 가장 나쁘냐를 찾는 게임이죠.</div> <div><br></div> <div>반대로 포지티브? 싸움이 되나요?? 뭐가뭐가 가장 좋은지를 찾아야 할때가 되는거죠?</div> <div><br></div> <div>높은 수준의 네가티브 전쟁을 해오셨으니, 어색하실것 같은데 좀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는거죠.</div> <div><br></div> <div>그리고 또 하나 오랜 시간 네가티브 싸움을 해온 덕분에, 있는 넘들은 자신의 유리하게 질서들을 만들어 왓습니다.</div> <div><br></div> <div>달리 말하면 철거 작업도 필요하기 때문에 일이 많다는거죠. 네가티브 싸움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 말입니다.</div> <div><br></div> <div>그래도 불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싸워야 할 때를 알려드리자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떠올리시면 됩니다.</div> <div><br></div> <div>민주화 운동이라고는 해도 민주주의를 발전 시킨 싸움은 아닙니다. 독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싸움이죠.</div> <div><br></div> <div>정확하게는 민주주의 밖에서 벌어진 일이란 뜻인데, 그래서 몇몇은 민주주의 밖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 합니다.</div> <div>(현 시점에선 자한당만 포함됨니다.)</div> <div>이젠 하나만 잘 만들고 키우면 왠만한 네가티브는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잔불 끄느라 고생하실 필요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감을 못잡은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문정부의 정책들이 시작되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이젠 이 정책들을 최상으로 만드는 방법이 주가 되고 방법이 논의되어야 한다는 말이죠!</div> <div><br></div> <div>대통령이 정해진것 만으로도 네가티브는 이미 큰 효과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네가티브의 최고의 장점은 최악을 막는건가요? 그렇다보니 트롤같은 애들이 설치게 되죠.</div> <div><br></div> <div>이니가 대통령이란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시기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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