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br><br>홍 대표는 장화를 벗을 때에도 같은 자세였다. 오전 작업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도시락을 받아 든 홍 대표는 보좌관이 돗자리를 까는 동안 기다렸다가 보좌관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벗었다. 홍 대표는 신을 때와 마찬가지로 서서 발만 움직였고, 허리를 잔뜩 숙인 보좌관이 홍 대표의 장화를 벗겼다. 뒤에서 홍 대표의 허리를 잡아주는 남성도 있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5006261223602810c9b074021850c851a059ac78d__w531__h530__f74287__Ym201707.jpg" alt="장화.jp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74287" width="531" height="530"></div><br>장화 벗기도 있다!!!<br>
정치참여를 독려합니다!
정치무관심을 반대합니다!
정치혐오를 반대합니다!
#최순실=박근혜=새누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