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충북 도당 대선승리 공로당원 표창장 수여식 인사말></div> <div> </div> <div>많은 국민들께서 문재인 대통령 기사를 보시며 흐뭇해 하신다.</div> <div>최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탑스타 였다고 한다.</div> <div>프랑스의 젊은 대통령을 제치고 만나고 싶은 정상 1등이 문재인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div> <div>그런 분위기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남북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주도권을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음을</div> <div>명확히 하시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로부터는 핵은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되야 한다는 지지선언도 얻어냈다.</div> <div>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할 일을 다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성공을 해야한다.</div> <div> </div> <div>김대중 대통령때는 IMF 외환 위기로 경제가 힘들었다.</div> <div>그래서 대통령님이 소방수 역활로 외환위기의 급한불을 끄기 위해서 하루도 쉴 틈 없이 노심초사 일을 하셨다.</div> <div>그 바통을 이어받은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열심히 하셨다.</div> <div> </div> <div>제가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당시 당과 청, 당과 청이 분리가 됐었다.</div> <div>김대중 대통령때도 마찬가지였다. </div> <div>옷 로비 게이트가 터져서 난리가 났었다.</div> <div>그 후로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간다고 대통령을 구박을 하니까 대통령이 탈당을 하시게 되었다.</div> <div>그래서 또한번 당과 청이 분리되는 일이 있었다.</div> <div>노무현 정부때도 마찬가지였다.</div> <div> </div> <div><font size="3"><strong>이번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절대로 손 놓지 말고 함께 가야한다. 그 각오를 오늘 드리는 공로 당원 표창을 통해 서약을 하는 것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그 서약이 되시는 분은 표창을 받으시라.</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대통령이 인기가 떨어지면 지방선거도 힘들고 국회의원 선거도 어려우니까 손을 놓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이니까 표창을 받으시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시겠는가!</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깃털처럼 가벼운 포상이 아니고 천근만큼 무거운 책임을 지는 포상이다.</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여러분이 만드셨으니까 책임까지 지셔야 한다.</strong></font></div> <div><font size="3"><strong></strong></font> </div> <div>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장관이 어느부서 장관인가, 노동부 장관이다.</div> <div>그런데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허가증을 안내주고 쉬라고 하면 일자리가 만들어 지겠는가</div> <div>북한이 핵미사일을 쏘고 실험을 계속 하고 있는데</div> <div>안보위기를 해결해야 하는 장관이 누구인가! 국방부 장관이다.</div> <div>말로만 국방을 외치면서 국방부 장관 임명을 안해주면 어떻게 되겠는가</div> <div> </div> <div>추경이나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줘야만 그 돈이 충북도에도 내려와서 서민도 살리고 </div> <div>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고 지역 상권도 살릴 수 있다.</div> <div>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나만 살자고 하는 것이 협치가 아니다.</div> <div>협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정치신세계 김반장이 너무 감동 받았다고 읽어준 추미애 대표의 연설문 입니다.</div> <div> </div> <div>추대표님 마음과 제 마음도 같아서 많은 분들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 봤습니다.</div> <div> </div> <div>이렇게 대통령님과 국민을 위해서 애쓰시는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자기정치를 해서 청와대를 곤란하게 했다는 </div> <div>유시민 작가님의 말은 참 유감입니다.</div> <div>이 글을 보니 정말 추다르크 라는 닉넴이 딱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div> <div> </div> <div>저도 뽑았으니 끝까지 책임 질 겁니다. 충북도 당원은 아니지만 전 마음으로 추대표님의 표창장 받았습니다.</div> <div>추대표님 표창장 받으실 문꿀오소리님!! 함께 지킵시다! 끝까지!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