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s://search.naver.com/p/crd/rd?m=1&px=0&py=765&sx=-1&sy=-1&p=TTgpPdpVuEGssvQweuRssssssKR-019130&q=%BE%C8%C8%F1%C1%A4&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PCKJH3hSQc1o5BuL+DoXOw==&time=1499785601503&a=nws_all.outtit&r=1&i=880005B6_000000000000000000753429&g=311.0000753429&u=http%3A//www.xportsnews.com/%3Fac%3Darticle_view%26entry_id%3D871880&cr=2" target="_blank" class="_sp_each_title" title="">'냄비받침' <strong class="hl">안희정</strong> 지사 "문대통령 볼 뽀뽀, 술김에 한 것 아냐"</a></font><br><br><a target="_blank" href="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0712062212583&sec_id=540101#csidx5557838a4ae02efaf7e85d7ff86f04c" target="_blank">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0712062212583&sec_id=540101#csidx5557838a4ae02efaf7e85d7ff86f04c</a><br><br><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7883092f73a067d3824a9f9234d7812c7f753b__mn466728__w550__h1228__f147197__Ym201707.jpg" alt="뽀뽀.jp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1200" width="550"></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이경규의 냄비받침 ... 하... 이경규... <br></font> <div><br><span></span><font size="3">이순재·이경규·이덕화·안재욱 등 연예인 35명이 6일 이번 대통령선거의 한나라당 <b>이명박</b> 후보에 대한 지지를 <br>공개선언했다.</font><br><a target="_blank" href="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0712062212583&sec_id=540101#csidx5557838a4ae02efaf7e85d7ff86f04c" target="_blank">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0712062212583&sec_id=540101#csidx5557838a4ae02efaf7e85d7ff86f04c</a><br><br><br><font size="3">이경규, 이명박 ... <br>며칠전 안희정이 조선일보 주최 이명박이 참석하는 행사에 문통령 오라고 한 트윗이 오버랩 되는 건 왜일까? <br><br>이명박이 뒤에서 안희정을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br><br></font><br></div><font size="3">저는 볼뽀뽀에도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br>문대통령 당선일에는 다들 축제분위기라 망치지 않으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말하고 싶었지만 ... <br>(반대 한 300개 먹을 각오하고 말할려다가 참았네요. ㅎ 에이~ 뭐 오늘만 날이냐?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하고)<br></font><font size="3"><font size="3">이 사람은 모든게 다 가식적이거든요. <br></font></font><font size="3"><font size="3"><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6739&s_no=1362925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6739&s_no=1362925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a><br></font>보여지는 모습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씁니다. <br>곽상언씨 페북글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도 화장을 하거나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문상객을 맞이하고 <br>언론과 인터뷰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br>유시민 작가님은 너무 울어서 말도 못하시던데 ... <br></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051&s_no=349051&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051&s_no=349051&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66728</a><br><br>저는 보는 순간 불순한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br><br>그 뽀뽀 하나로 안희정 본인이 모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고<br>경선에서의 그 ㅉㅉ하고 안좋은 모습은 역시 우리 안지사 ㅎㅎㅎ 이러면서 잊혀졌죠. <br>심지어 외신에까지 나갔습니다. <br><br>정말 아무런 의도가 없었을까요?<br>본인에게 이런 긍정적인 결과를 의도하지 않았다고요? <br>정치인이? <br>이 바닥에서 몇년을 있었는데? <br>하나도 몰랐다고요? <br><br>본인 입으로 정치경력 30년이라고 합니다. 더러운 정치판에서 30년간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말이죠.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78990616eb420f80dc4ffabafa025cfacfdaaa__mn466728__w631__h350__f28869__Ym201707.png" alt="30년.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0" width="631"></div><br></div> <div><font size="3">이 사람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다 정치공학적 계산에 의한 결과입니다. <br>머릿속엔 온통 어떻게 하면 표를 얻어서 권력을 잡을 것인가 밖에 없어요. <br><br>이명박에 속고 <br>안철수에 속고 <br><br>이젠 제발 좀 속지마세요... <br>부탁드립니다. <br>세월호 아이들을 위해서 <br>여러분들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속으시면 안됩니다. <br><br>아직까지 안희정씨에게 부채의식을 갖고 있는 분들은 <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7061&s_no=1363137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7061&s_no=1363137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a><br>이걸보고 각자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br><br>저는 이자에게 미안한 마음따위는 없습니다. <br>오히려 지금까지 속았다는 느낌에 분노를 느낍니다. <br><br></font></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