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도 문재인 찍었습니다.(또 이렇게 하면 국정원이네 머네 하면서 비꼬겠지요)</div> <div>자신의 성향과 내가 살아온 인생을 비추었을 때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라고 올리면 사람들이 너무 비꼬면서 몰아가시네요.</div> <div>그냥 꺼지세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div> <div>아니 제가 비난을 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티비에서 보는 것을 토대로 비판을 하는 건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div> <div>제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루종일 티비를 보는 것도 아니고 </div> <div>신문을 보더라도 좌우로 나뉘는 글들로 인해서 제가 그걸 소화할 능력도 안될 뿐더러</div> <div>어떻게 더 얼마나 공부해야 그 사람들의 머리속을 제가 알 수 있나요?</div> <div> </div> <div>한번 알려주십시요 </div> <div>제가 얼마나 더 이해를 해야 하고</div> <div>그래도 문재인이 지지를 얼만큼 해야 하나요?</div> <div>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div> <div>4대 의무 충실히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div> <div>가끔 흥분하여서 남을 이유없이 비난할 때도 있지만</div> <div>최대한 남을 비방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그런데요 솔직히 오유에서 제 생각을 쓰기가 두렵습니다. </div> <div>일단 올리면 반대와 무조건적인 배척떄문입니다. </div> <div> </div> <div>토론을 하고 싶어도 일부의 사람들만 이야기를 하더군요. </div> <div>그리고 바로 답글을 달지 않으면 먹튀 취급하구요. </div> <div>매일 이곳을 올 수 없을 뿐더러 저도 생활이 있는데 어떻게 실시간으로 오유댓글을 체크하나요</div> <div> </div> <div>그냥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비판을 하지 말고</div> <div>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주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그래야 인정할 건 인정하지 않습니까?</div> <div> </div> <div>솔직 옛날 오유 유머게를 보고 들어왔고</div> <div>매일 하루 유머를 보는 낙으로 살았지만 </div> <div>지금 오유가 시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div> <div>그리고 그 흐름에 무난히 가고 싶습니다. </div> <div>다만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div> <div>소수의견도 존중해주십시요!</div> <div> </div> <div>새벽부터 갑자기 흥분했네요.</div> <div>수고하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