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량이 아니더라도... 제갈량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정도전 깜냥의 3분의2 정도 능력을 가진 책사가 있다면 <div><br></div> <div>현재 바른정당은 저러한 행보를 보이지 않을겁니다... </div> <div><br></div> <div>TK 지역의 연세 많은 분들은 ...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당 지지한다는 사람들이고... </div> <div><br></div> <div>그들에게는 바른정당은 배신자입니다... </div> <div><br></div> <div>바른정당이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60대 이상의 지지층 보다는 60대 이하의 지지층 공략에 나서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특히 이번 대선에서 바른정당 후보를 지지했던 2030,4050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 지지층들을 흡수를 해야 미래도 밝고 보수의 재건도 이룰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보수의 재건을 위해서는 새누리당의 패러다임을 버려야 하고 기득권 특유의 오만함을 버려야합니다... </div> <div><br></div> <div>가장 중요한것은 2030, 4050의 유권자가 뭘 원하는지 알아야합니다... </div> <div><br></div> <div>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른정당 입장에서는...</div> <div><br></div> <div>자유당처럼 반대에 의한 반대를 한다면... 바른정당도 태생은 어쩔 수 없구나... 라는 프레임에 걸리게 됩니다... </div> <div><br></div> <div>최대한 현 정부에 여당2중대라는 수모를 겪는다 해도 최대한 돕고 해줄꺼 다 해주고.... </div> <div><br></div> <div>다 해줬는데 안되는거 아니냐 프레임을 걸고... 그 프레임으로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명한다면.... </div> <div><br></div> <div>보수는 다시 재건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TK에서 의원직 유지 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정공법 외에는 없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렇게 한다면 최소한 바른정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이구나 하는 명분과 자유당과의 차별화를 꽤 할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보수재건은 이 방법 외에는 없어요... </div> <div><br></div> <div>쌍팔년도... 깜깜이 시절에는 몰라도 현재의 정보화 세대에서... 매스미디어에서 쌍팔년도 처럼 날조를 해도 팩트 왜곡이라고 지적을 받지...</div> <div>믿는 시대가 아닙니다... </div> <div><br></div> <div>비록 야당이지만... 국민을 위해 최대한 협치를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현 정부가 그것을 못했을시... 기회라는것이 오는겁니다... </div> <div><br></div> <div>SKY 졸업하고 유학갔다오고 하면 뭐합니까? 오만함에 가득차... 온 국민에게 보여도 그것이 보이지 않는걸...;;;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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