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김어준씨도 최근에 언급했던 이야기입니다.</div> <div> </div> <div>야당의 이미지가 바뀌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세련되고 고급스럽고,</div> <div> </div> <div>지지해도 부끄럽지 않은</div> <div> </div> <div> </div> <div>늙은 꼰대들의 추태만 접하다 </div> <div> </div> <div>문재인정부, 더민주의 정부는 세련된 인텔리들의 인재풀을 보면서</div> <div> </div> <div>더민주를 지지하는 것이 하나의 멋이 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이번 강경화는 여성, 최고의 지위, 능력, </div> <div> </div> <div>파격적이고 이슈거리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사활을 걸고 최대한 흠집내야 겠지요. 저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이상 할 뿐입니다.</div> <div> </div> <div>청문회의 분위기를 이미 알았기에, 자리에 함께하면 오물쓸 것을 뻔히 짐작해서 김무성도 도망갔다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지저분했죠.</div> <div> </div> <div> </div> <div>앞으로 강경화의 성공적인 행보는 더민주당을 돋보이게 하는 것 만이 아니라</div> <div> </div> <div>자유당, 바른정당을 더욱 속칭 츄레하게 만듭니다.</div> <div> </div> <div>논외로 그래서 전 태극기들고 설치던 노인들의 박근혜 탄핵반대집회도 속으론 잘됐다 싶었습니다.</div> <div> </div> <div>분명히 역풍불거라 생각했습니다.</div> <div> </div> <div>역시나 제 주위도 보면 돈받고 태극기흔들어대던 박빠노인네들하고 한통속으로 묶이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div> <div> </div> <div>그런 정당과 한묶음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강경화에 대한 저들의 흠집내기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div> <div> </div> <div>중도층은 이미 다 압니다. 신경도 안써요. </div> <div> </div> <div>밀어 부치면 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