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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50889
    작성자 : 글쎜
    추천 : 27
    조회수 : 1329
    IP : 112.186.***.217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7/06/01 18:14:17
    http://todayhumor.com/?sisa_950889 모바일
    펌) 제자가 회상하는 김상조 교수
    <div>여기 불펜이나 댓글에서는 이미 옹호받고 계시지만, 정말 보수 언론의 의혹 기도 안 찹니다.</div> <div><br></div> <div>제가 교수님께 수업을 듣던 건 15년전 00년대 초반 무렵입니다. 그 간 교수님도 많이 늙으셨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시만해도 교수님 중에 젊은 축에 속하셨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뭐 저야 수많은 제자 중에 하나일테니 교수님은 기억 못하실 가능성이 크겠지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도 제 인생에서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고, 제 가치관에도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입니다.</span></div> <div><br></div> <div>일화 몇 개나 적어볼까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정말 물욕은 없는 분입니다. 애초에 관심도 없는 사람일 겁니다.</div> <div><br></div> <div>담배는 당시에는 88피웠습니다. 애초에 옷이나 신발 이런 거 관심도 없으시구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시에는 다 떨어진 가방 들고 다니셨는데 대학원 때부터 쓰시던 거라 하셨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짜로 지하철이랑 마을버스 타고 다니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녁 늦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가면 거의 전철 막차 시간에 종종 교수님이랑 마주치곤 했는데, 가방이 진짜 거적대기 같이 너덜너덜 한 거 들고 다니셨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회적 지위가 있는데 가방 꼴이 그게 뭐냐니까, 웃으시면서 본인 사회적 지위가 뭐냐고 반문하시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경제개혁센터) 소장님이시잖아요? 라고 하니 껄껄 웃으시더니 맞긴 한데 가방은 그냥 대학원 때부터 쓰던 거라 편해서 쓴다고, 이 가방이 뭐 어떠냐고 하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맨날 늦게 다니시고 방송국 다니시고 바쁜데 차도 없냐하니 학생 가르치는 사람이 뭐 차가 필요하냐고.. 자기는 그냥 이러고 다니는게 편하다고 하셨어요.</span></div> <div><br></div> <div>카드 신고액 0원이라는 걸로 이렇게 사람들이 의심할 줄 몰랐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옆에서 잠깐만 지켜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거 알겁니다. 생활 내에서 돈 쓸 일이 없는 양반이에요.</span></div> <div><br></div> <div>모교인 한성대는 4호선 지하철 한성대역으로부터 한참 떨어져 있는데, 15분 정도 언덕길을 걸어가거나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교수님도 줄서서 마을버스 타고 올라가시곤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졸업반이어서 구직준비 할 때(아마 당시가 교수님이랑 삼성이랑 사이가 최악인 시절이었을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삼성 SSAT 공채 지원할 때 존경하는 인물 적는 난이 있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을버스 기다리다 교수님이 계셔서 존경하는 인물에 교수님 적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까(진짜로 적고 저장해놨다가 발송버튼만 안 누른 상태였습니다. 당시에는 교수님에 대한 팬심이 있었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멋적게 웃으시더니 '미치지 않았으면 그러지 마라. ' 라고 하셔서 수정해서 제출했습니다. 열심히 한 거 아니까 꼭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격려해주셨는데.. 어차피 SSAT 3번이나 떨어졌는데 그냥 적을 걸 그랬다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 사모님한테는 미안한 점이 많으셨나 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종종 강의하다가 말씀하셨는데, 공부하는 동안 무능한 남편이었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모님 교편잡아서 자기 공부하는 동안 뒷바라지하셨다고는 들었습니다. 마누라 등골 빼먹던 사람이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세한 말씀은 별로 안하셨는데, 미안한 내색 같은 건 종종 내비치셨던 거 같아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 엄청 합리적이고 원칙대로 꼬장꼬장한 분이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강의 계획 학생들이 보든 안 보든 꼬박꼬박 올리셨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교수님 수업은 인기가 많아서 학생들이 몰려들었습니다.(당시에도 학내에서는 제일 유명하셨으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서 강의 인원 초과하면, 수업 듣겠다고 오는 제자들 어떻게 물리치냐고 강의실 바꾸느라 학교 행정팀이랑 늘 마찰 빚으셨는데, 그런 때도 조교한테 안 떠밀고 본인이 다 수속해서 강의실 변경하고 직접 알아보셨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엄청 바쁘셨을텐데도, 시험 감독도 본인이 직접 들어오셨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보통은 조교들이 들어오는 게 통상이었거든요)</span></div> <div><br></div> <div>시험 채점 끝나면 이의제기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라고 하셨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게 학생의 당연한 권리라고. 절대 꺼려하지 말고 맘에 걸리면 이의제기 하고 찾아오라고 하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근데 뭐 다들 아시겠지만 찾아가봤자 털리고 나오지 학생의 어설픈 논리로 김상조 교수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ㅋ</span></div> <div><br></div> <div>삼성이랑 소송하느라 불려다니셔서, 한 두번 결강이 된적이 있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면 주말에라도 보강 계획 잡으셨어요. 약속은 내가 어긴거고 그래서 출석은 안 부를 거니까 안와도 된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교수로서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약정된 강의는 다 하셔야 된다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는 팬심에 타오를 때라 아무래도 좋았지만, 짜증내는 학생들도 많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힘드신 상황에서도 원칙 지키시려고 노력하신 거구나란 생각이 듭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4. 정치는 정말 안 하시겠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시게 됐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많이 알려진 이야기지만 조순-정운찬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케인지언 계보를 잇는 투 탑이었죠. 홍익대 전성인 교수와 함께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스승들이 경제학자는 항상 현실정치에 관심을 가지라해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오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조순 전 시장이 본인 결혼할 때 주례 봐주셨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제 주례도 봐주시면 안 되냐고 여쭈니까, 그런 거 절대 안한다고 하셨는데.. 이 점은 실망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스승들도 서슴치 않고 비판하셨던 꼬장꼬장한 양반이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인생은 모르는 거지만 자기 은사들(조순 전 시장, 정운찬 교수) 그렇게 변하고 망가지는 거 보면서, 자신도 정말 너무나 실망이 크다고. 솔직히 세간에서 욕하는 거 보면서 욕 먹을만하니 먹는 거 같다고. 자기 스승이라고 변호하고 싶지 않다고도 하셨어요. 그렇기에 자신은 때려 죽여도 정치는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서 아마도 그간 많은 제의 다 뿌리치셨나 봅니다.</span></div> <div><br></div> <div>근데 문왕이 소눈알로 부탁하면 아무도 거절 못한다더니 사실인가 봅니다. 진짜 안하실 줄 알았는데 그런 교수님도 붙잡아 매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재학중일 때 고생하시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참 애잔했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삼성 주총에서 가드들한테 멱살 잡혀서 끌려나가시고 막 그럴 때 였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서 왜 그렇게 치열하게 하시냐고 했더니 '부채의식 때문이다' 라고 답하셨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은 80학번인데 학생운동 별로 참여 안 하고, 학교에 남아 공부만 했었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때는 그게 학생의 본분에 맞는 거라 생각했었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근데 학우들이 몸 내던지고 피 흘리며 죽었는데, 자신은 사회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게 죄스러운 마음이 남아서, 그 미안한 마음이 부채의식으로 자꾸 남는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기 세대는 다들 그런 마음일 거라서 본인이 별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서 요즘 친구(저도 30대 후반입니다만 그 때는 대학생이었으니까요)들을 보면 부럽다고 하셨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부채의식 같은 거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자기 주장도 강한 거 같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디 그런 부채의식 같은 거 후배들은 안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건 우리 세대까지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보다 공정한 사회에서 제자들이 살았으면 좋겠다고.</span></div> <div><br></div> <div>교수님 활동하시는 거 미디어 등을 통해서만 보면서 조용히 응원했었는데,</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렇게 근거 없는 비방 당하시는 거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글 적는 것 조차 교수님께 누가 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냥 제가 억울하고 분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교수님이 왜 이런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누구보다 치열하고 정직하고 사회정의를 위해 힘쓰셨는데, 자유한국당 적폐세력이 감히 우리 교수님한테 이러고 다닐 수 있는 건지 분통이 터집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연히 잘 하실 거라 믿지만 그냥 제가 속상해서 글 끄적여 봅니다.</span></div> <div><br></div> <div>맘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div>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p=121&b=bullpen&id=201706010004411531&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BSg21h3aRKfX@hca9Sf-Yj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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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문재인이 동시대 사람이고 친구였던건 정말 우리에겐 축복같습니다. [2] 글쎜 17/05/11 02:37 2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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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은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했고, 우리는 [1] 글쎜 17/05/10 10:39 2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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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은 대략 맞췄는데 득표율도 맞추길.. 글쎜 17/05/09 19:23 3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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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5월 9일 투표로 나라를 나라답게. 최고에요. [1] 글쎜 17/05/09 00:37 1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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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보니 딱 무난하게 흘러갈것 같네요. [2] 글쎜 17/05/07 23:45 8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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