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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50558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3
    조회수 : 484
    IP : 124.58.***.10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6/01 09:20:49
    http://todayhumor.com/?sisa_950558 모바일
    손석희와 한경오에 대한 분석
    <div><b><font color="#4f81bd">A = 정의구현 = 상식 = 더불어 사는 세상 = 일반인 = 몰상식한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적의 <<< 양지에서 활동</font></b></div> <div><b style="color:#e36c09;font-size:9pt;line-height:1.5;">B = 철수, 상정 지지 = 선민의식 = 계몽착란증 = 메갈 = 자신들만이 정의 <<< 본질을 속이고 활동</b></div> <div><font color="#ff0000"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C</b></fon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ff0000">= 적폐세력 = 계급주의 = 몰상식 = 일베 = 군국주의로 박근혜 정권 옹호 <<< 본능에 따라 거칠 것 없이 활동</font></b></div> <div><br></div> <div><b><font color="#7030a0">* 각자가 가진 성향</font></b></div> <div><b><font color="#4f81bd">A</font>는 <font color="#ff0000">C</font>를 적폐로 간주, <font color="#e36c09">B</font>는 본질을 숨기고(입진보) 활동하므로 다수가 정체 파악 미처 못함(노통 때 이미 겪은 사람들은 견재 중이었음)</b></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는 <font color="#4f81bd">A</font>를 계몽대상으로 <font color="#ff0000">C</font>를 적폐로 간주</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ff0000">C</font>는 <font color="#4f81bd">A</font>와 <font color="#e36c09">B</font>를 적(빨갱이 타령)으로 간주</b></span></div> <div><br></div> <div><b><font color="#7030a0">* 이 분쟁의 본질과 진행상황은?</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font>는 <font color="#e36c09">B</font>만의 세상을 꿈꾸며 <font color="#4f81bd">A</font>를 이용해 <font color="#ff0000">C</font>를 몰아 내려했고, 미처 <font color="#e36c09">B</font>의 사리사욕을 인지하지 못한 <font color="#4f81bd">A</font>가 동참</b></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가 <font color="#ff0000">C</font>를 공격하니 <font color="#ff0000">C</font>의 몰염치함을 배척하던 <font color="#4f81bd">A</font>는 지난 날을 잠시 잊고(노통 악의 보도) <font color="#e36c09">B</font>를 동지로 착각</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는 속내를 숨겨 <font color="#4f81bd">A</font>와 동조해 <font color="#ff0000">C</font>를 몰아내고 만족한 결과를 얻은 <font color="#e36c09">B</font>는 본색을 드러내 <font color="#4f81bd">A</font>의 뒷목을 물어버림</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4f81bd">A</font>는 초반에 당황, <font color="#e36c09">B</font>의 의도를 뒤늦게 파악하고 배척하기 시작</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는 정의구현을 목적으로 둔것이 아닌 <font color="#e36c09">B</font>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으나 오히려 <font color="#4f81bd">A</font>에게 먹히고 끝까지 발악 중</b></span></div> <div><br></div> <div><b><font color="#7030a0">* 조중동한경오가 한편이 된 까닭은?</font></b></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위 시나리오대로 풀어보면(<font color="#4f81bd">A</font>가 <font color="#e36c09">B</font>를 동지로 착각한)</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와 <font color="#ff0000">C</font>가 추구하는 세상은 다르나 두 적폐세력이 동질감을 느낀건 <font color="#4f81bd">A</font>가 상식을 지지하며 거대한 공공의 적으로 등장(<font color="#e36c09">B</font> <font color="#ff0000">C</font> 공통의 배척점 발견)</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ff0000">C</font> 입장에선 <font color="#4f81bd">A</font>와 <font color="#e36c09">B</font> 모두가 적이지만, 분쟁 중이며 조작질이 가능함과 동시에 동지인 <font color="#e36c09">B</font>를 부추겨 거대한 적인 <font color="#4f81bd">A</font>를 공통으로 물어 뜯는 것</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여기서 말하는 <font color="#e36c09">B</font>와 <font color="#ff0000">C</font>간의 적대관계란 공생관계이며 신문사간 경쟁(구독자 광고주)을 말함(똑같은 놈들이 말장난으로 좌우 갈라치기 한 것)</b></span></div> <div><br></div> <div><b><font color="#7030a0">* 손석희와 한경오의 패악질 분석</font></b></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4f81bd">A</font> <font color="#e36c09">B</font> <font color="#ff0000">C</font>는 각자가 바라는 세상이 달랐고</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ff0000">C</font>는 적폐행위로 인해 붕괴 됐으며</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font color="#e36c09">B</font>는 <font color="#4f81bd">A</font>를 이용하려다 오히려 <font color="#4f81bd">A</font>에게 먹히게 됨</b></span></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의 거짓뉴스 퍼레이드는 이용 당해야 할 대상에게 먹혀버린 패잔병들의 치졸한 반발</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ff0000">C</font>를 끄집어 내는데까진 다함께 동조 했으니 </b><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한경오가 "우리가 세상을 바꿨다"라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꼴도 보임</b></span></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e36c09">B</font></b><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c00000">의 행동은 상식적인 세상을 위해서가 아닌</font> </b><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e36c09">B</font><font color="#c00000">가 지</font></b><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c00000">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던 것</font></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4f81bd">상식 A</font><font color="#c00000"> </font>VS<font color="#c00000"> </font><font color="#e36c09">속내를 숨긴 적폐 B</font><font color="#c00000"> </font>VS<font color="#c00000"> 대놓고 적폐질 한 C</font>의 싸움이었고 결과는 상식이 승리했지만 두 적폐는 인정하지 못해 반발 중 </b></div> <div><b><br></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7030a0">* 더이상 왜 손석희 한경오가 저러지란 의문은 없어져야 함</font></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의 구성에 들어가는 손석희 한경오는 결국 국민을 위해서 움직인게 아니라</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신들 세력인 철수나 상정일(그렇게 밀어줬으니 밀실 딜이 가능했을 듯) 통해 몰상식한 자칭 진보 정권을 바랬던 것 </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얘들이 정권 잡았다면, 끊임없는 갈라치기로 인해 온갖 혐오가 극에 치달았을 것</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너무 나간것 아닌가? </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놉 메갈을 지지(한경오)하고 </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옹호(석희 한경오는 상식 지지자를 일베와 동급 취급) 했으며 </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혐오도 하나의 표현 수단(심상정)이라 떠벌렸음</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7030a0" size="3">* 분쟁이 일어난 이유에 대한 요약</font></b></div> <div><b><font color="#4f81bd">A</font> = 1차 <font color="#ff0000">C</font>의 몰락 >>> 2차 <font color="#4f81bd">상식적인 세상</font></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e36c09">B</font> = 1차 <font color="#ff0000">C</font>의 몰락 >>> 2차 <font color="#e36c09">입진보의 세상</font></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ff0000">C</font> = 1차 <font color="#ff0000">C</font>를 유지 >>> 2차 <font color="#ff0000">몰상식한 세상</font></b></div> <div><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4f81bd">A</font>와 <font color="#e36c09">B</font>는 1차에선 목적이 같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지만 2차에서 붕괴, 여기서부터 입진보와의 대전이 시작된 것</b></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 color="#ff0000">그들에 대해 더이상 "왜?" 라는 의문을 던질게 아니라 허튼짓 못하게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font></b></div>
    출처 내 우동사리 ~_~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학벌 쫓다 보니 권력이 쥐어지고 돈 쫓다 보니 위인이 돼 있더라.
                                                                 - Nideok bu 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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