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span class="b"></span> <p>내 구분으로 보면은 케비스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진보는 </p> <p><br></p> <p><br>고민정, 정세진, 김윤지, 최원정 등이며</p> <p><br></p> <p><br>양영은, 황수경, 황정민은 회색이고 </p> <p><br></p> <p><br>나경원을 존경한다고 한 조수빈과 패션좌파 박사임은 정말 비호감임</p> <p><br></p> <p><br>그에 대한 글임.,.</p> <p><br></p> <p><br>제목 : 패션진보인 박사임 아나운서에 대해</p> <p><br></p> <p><br></p> <p><br></p> <p><br></p> <p><br>홍준표씨가 패션좌파가 짜증난다고 해서 생각난것인데..</p> <p> </p> <p>내가 생각할때는...</p> <p> </p> <p>엠비씨 여자 아나운서는 패션진보가 적은것 같고..</p> <p> </p> <p>왜냐하면 엠비씨는 대부분의 여자 아나운서들이 한번 파업을 시작하고 끝까지 밀고 갔으니..</p> <p> </p> <p>와이티엔이나 에스비에스 여자 아나운서들은 인지도가 약해서 잘 모르겠고</p> <p> </p> <p>케비에스는 있는것 같다..</p> <p> </p> <p>내가 생각하는 케비스의 진짜 진보성향 여자 아나운서들은 예전에 조선일보랑 붙은적 있는 김윤지,</p> <p> </p> <p>진보성향을 자주 드러낸 정세진, 봉사활동에서 진정성을 갖고 참여했던 고민정, </p> <p> </p> <p>적극적으로 파업에 참여한 최원정</p> <p> </p> <p>이 정도이고 나머지를 생각해보면 대부분 저항에 참여했다가 이상한 이유로 타협하고 후퇴하기를 </p> <p> </p> <p>반복하는 왔다갔다 스타일임..</p> <p> </p> <p>그 중에서 양영은, 황수경, 황정민은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고 </p> <p> </p> <p>강한 신념이 없는</p> <p> </p> <p>별로 색깔이 없는 회색같은 사람이고</p> <p> </p> <p>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90년대까지는 파업에 참여하고 야당을 지지하는등 진보였다고 하는데</p> <p> </p> <p>내가 그 후의 이야기를 보니 엠비때 최고 경영자 대회에 나오고 유인촌 장관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는등</p> <p> </p> <p>갑자기 패션진보가 되었다가 </p> <p> </p> <p>생각이 바뀐것인지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알수 없는 경우이며</p> <p> </p> <p>나경원을 존경한다고 한 조수빈과 패션좌파인 박사임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임..</p> <p> </p> <p> </p> <p>내가 생각할때 패션좌파에 어울리는 진보팔이 아나운서는 박사임 아나운서임..</p> <p> </p> <p>예전에 시사투나잇을 비롯한 여러 프로에서 정의를 말하면서 엄청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더니</p> <p> </p> <p>사실은 맨날 명품가방을 들면서 교통요금도 아까워하는 베풀기 싫어하는 실망스러운 수준임..</p> <p> </p> <p>그리고 전현무의 말대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쓰레기라고 하는 </p> <p> </p> <p>이중인간이며 배려가 없는 사람인것 같다..</p> <p> </p> <p>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p> <p> </p> <p> </p> <p>나는 가난한 집에서 동양철학을 비롯한 여러 사탐과목과 지구과학, 문학, 한자등을 독학으로 </p> <p> </p> <p>집과 독서실에서 배우고</p> <p> </p> <p>교사이신 부모님의 도움으로 심리학을 접하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며</p> <p> </p> <p>또다른 계기는</p> <p> </p> <p>캐나다 벤쿠버의 이민자인 70년생 목포 출신 한인 아줌마이며 </p> <p> </p> <p>학력고사에 4번 떨어져 고생한 후에 학원의 비리를 목격하고 00년 캐나다에 가서</p> <p> </p> <p>남편인 45년생 신민주당이라는 사회주의 정당 당원과 결혼한 </p> <p> </p> <p>유수진씨에게 </p> <p> </p> <p>여러 문화와 촘스키가 말하는 감춰진 역사의 이야기들 </p> <p><br></p> <p><br>그리고 학자들이 말하는 배려의 이야기를 배워서 </p> <p><br></p> <p><br> </p> <p>남을 배려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자유주의적인 성격을 만들게 되었으며</p> <p> </p> <p>그래서 그런지 박사임 아나운서의 성격과 행동에 도저히 공감할수 없었다./.</p> <p> </p> <p> </p> <p> </p> <p> </p> <p> 내 말이 별로이면 메일인 <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target="_blank">
[email protected]</a><u><font color="#0066cc">로 물어봐도 좋음 </font></u><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