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99" height="850" style="border:;" alt="148164152496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2844706d15ff5516d74439806e889acbcc3998__mn336383__w499__h850__f79635__Ym201705.jpg" filesize="79635"></div> <div> </div> <div>jtbc태블릿pc보도 이후 시작된 촛불집회 </div> <div> </div> <div>그후 2번의 대국민담화 이후 100만 촛불</div> <div> </div> <div>3차 대국민담화 이후 200만 촛불</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박근혜가 대국민담화에서 "면피용 연설문 읽기"하고 도망갈때마다 시민들은 더욱더 크게 분노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한경오 기자님들 당신들 "면피용 4과문" 혹은 "면피용 훈계기사" 이딴거 자꾸 쓰지마시죠.</div> <div> </div> <div>본인들 지능이 박근혜수준인거 인정하는 꼴이니까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내부에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있고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치열하게 토론해보십쇼. 치열하게 토론하고 내놓는게</div> <div> </div> <div>그딴 4과문과 훈계기사라고 믿고싶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그래도 방법을 못찾겠습니까? 아직 남아있는 1g의 애정으로 솔루션을 알려드리죠.</div> <div> </div> <div>너희가 절대 놓지 못하고 있는 그 똥존심을 내려놓으세요. </div> <div> </div> <div>박근혜가 끝까지 놓지 못했던 그 똥존심으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반면교사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div> <div> </div> <div>근데 솔직히 모르겠네요.</div> <div> </div> <div>지금까지 하는거 보니까 끝까지 똥존심을 놓지못하고 있는모습이 꼭 박근혜 보는거 같습니다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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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0 22:04:19 211.227.***.95 crimsonheart
581577[2] 2017/05/20 22:20:26 118.34.***.133 테마도사
741050[3] 2017/05/20 22:25:19 101.235.***.222 이스트팰리스
499520[4] 2017/05/20 22:40:57 210.3.***.114 박영선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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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65[8] 2017/05/21 01:50:31 61.75.***.117 오늘첨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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