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편집장일때 대선후보 안철수를 집중 전담 마크하면서 보니 <div><br></div> <div>오프라인 상으로 안철수빠라고 할 수 있는 극성지지자들이 별로 안보이고 </div> <div><br></div> <div>당내에서 열심히 인원들 동원하는 듯한 모습을 보니 문재인 대통령쪽도 그럴 것이다라고</div> <div><br></div> <div>판단해버리는 우를 범함.</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까짓거 많아봐야 내 페이스북 친구 수보다 많겠어?"</div> <div><br></div> <div>"내가 살아온 인생 역경이 얼마나 대단한데 내 친구들이 문빠들보다 많을걸...." 이라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중2병적인 사고 방식이 있었지 않았나 봅니다....</div> <div><br></div> <div>91년도 아닌 91학번인데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 그리고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아직도 덜 자란 아이 같더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