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오유에 입문하고
문빠에 등극하여..
요즘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이런저런 세상 이야기도 알구요.
그러다가 어제는 시게 눈팅 달님 덕질을 하다보니
어느새 동이 터서
새벽 5시 넘어 놀라 잠자리에 들었는데..
분명 6시 50분에 일어나서 시계를 확인했는데..
꿀잠 자다가 전화 소리에 깼더니
애 담임쌤 ㅜㅜ 8시 58분 ㅜㅜ
왜 ㅇㅇ이 학교 안오냐고요..
아 미쳐요...
처음 지각시켰네요.
둘다 알람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ㅜㅜ
덕질 게시판질도 적당히 해야겠어요.
이러다 건강까지 해칠판..
그래도 햄봉하지만 조금은 자제~~ ㅎ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16 10:40:49 117.111.***.48 Prime1
681273[2] 2017/05/16 10:41:07 223.62.***.2 마늘먹니?
673230[3] 2017/05/16 10:43:01 121.147.***.109 파랑고래
330458[4] 2017/05/16 10:47:00 118.46.***.173 감고을
697082[5] 2017/05/16 10:48:30 220.149.***.9 뭔소리래
543944[6] 2017/05/16 10:55:54 116.32.***.33 휘핑코코아
409394[7] 2017/05/16 11:10:10 218.152.***.183 봄여름가을.
644846[8] 2017/05/16 11:15:33 211.58.***.241 외딴집
23272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