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에 댓글로 달았던 제글을 퍼왔습니다. 90학번 아재도 안 겪은 세월의 풍파를 겪어 보신 이후세대 기레기님들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노사모가 마치 역병인양 온 언론이 조리돌림을 했었죠. 노짱이 외롭게 당하는걸 보면서도 불똥이 우리에게 튈까 변명도 못해주고 쫄보 꼴로 숨 죽이고 대가리 처 박고 끅끅거리며 언젠간 되갚아 준다며 9년을 와신상담한 국민입니다. 자칭 진보기레기 십팔색 크레파스에 씨발라 먹은 수박 껍질에 미끄러질 쉬베리안 허쉐끼 님들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기본을 퍼서 물 말아 처 드시지 않은 이상 국민이 정당한 투표로 위임한 권력의 대리인을 개,돼지 취급하는 모습은 평상시 니들이 국민들을 매질이 필요한 개,돼지로 생각한다는 증거다. 어디 개,돼지 손에 밥줄 끊기는 봉변을 당해봐라.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국민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먹물들이 적폐다. 나도 민노총 조합원으로 투쟁하다가 밥줄 끊겨 봤고(치사한 사측이 결혼식 날 잡고 청첩장 돌리는데 해고시키더라 마누라 뱃속에 애도 있었는데) 다음번 직장에서는 사측과 2년 넘는 법적 다툼도 해봤다. 기레기씨들 만큼 치열하게 살아 온 아재다. 배움이 남들보다 많은 인간이라면 타인을 헤아리고 존중해 줘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인데 니들은 입시공부만 졸라게 했지 인문학 공부는 하다가 대가리 아파서 때려 치웠거나 근본부터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소인배 체질인것 같다. 우리가 언제 니들한테 문통 빨아 달라고 부탁하디? 비판하고 싶으면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해 안 말려! 사소한 호칭이나 예의를 밥 말아 처 먹은 표현으로 조롱을 하지 말라고  니들 눈에는 국민이 우습지? 그러니 주권자가 뽑은  대통령을 우습게 대하지. 대통령을 막 대하면 니들이 권력에 대항 하는 위대한 언론인이 된것 같은 착각이 드니? 우리가 보기에 니들은 어줍짢은 객기나 부리는 쌈마이야 이 십팔색깔 크레파스 중에 똥색으로 처바른 쉬베리안 허새끼들아. 니들은 와치독도 안 되는 복날에 된장 바를 잡견이 딱인 쌈마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