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div style="text-align:left;"><u><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5321873963a4a507ab4ebb9b02c87c1442f3ba__w602__h422__f45663__Ym201705.jpg" alt="추미애국정.jpg" style="border:medium none;" width="393" height="276"></u></div><u><br><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337" target="_blank">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337</a></u><br>추미애, 당내 반발에도 '김민석 상황실장' 강행 - 4월7일<br><br><u><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6434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64340</a></u><br>민주 지도부 ‘공직 인사추천위 구성’ 싸고 불협화음 - 5월12일<br><br><u><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27953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279538</a></u><br>임종석의 '친정' 방문에… "아프다"며 자리비운 추미애 - 5월12일<br><br><br>- 대선캠프 출범시에 문캠측 요청인사인 강기정을 반대하고 최고의원들의 반대에도 본인 측근인 김민석을 상황실장에 임명 강행.<br>임종석 캠프 비서실장(현 청와대 비서실장)의 교체를 요구해 캠프 쪽과 갈등.<br><br>- 당선후 청와대와 충분한 교감없이 인사추천위 설치.<br>김민석 전 의원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추천. 임종석 비서실장 인사에도 반대.<br>안규백 사무총장 경질. 사무총장 자리에 김민석을 앉히려는 시도<br><br>-친문계의 한 지도부 인사는 "추 대표 개인의 뜻이 (양측 갈등에) 많이 영향을 주고 있다"며 <br>"오히려 정권 초 청와대에 당이 힘을 실어주는 게 맞는다고 본다"<br><br><br><br>왜 이러는 걸까요?<br><br>이미 선거시에 갈등으로 비쳐질까 싶어 문캠쪽에서 양보 했음에도<br>당선후 며칠이나 지났다고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br>동등한 당정관계 좋습니다만<br>출범 초기면 청와대에 맡겨서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도, 갈등으로 비쳐지는걸 두려워 하는 청와대의 부담을 이용하는 듯 합니다.<br>거기에다 본인 측근인 김민석에 대한 편애가 지나칩니다.<br><br>작년 대표 선출시에 친문쪽인 권리당원의 힘으로 올라선 대표 자리 였다는걸 이미 잊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