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대선 판박이라 생각합니다...imf 로 나라 개박살난직후 치뤄진 대선임에도 김대중 40  이회창38  이인제 19  득표 했습니다..이인제가 출마안했다면 절대 김대중대통령은 당선못되셨죠...이번대선도 비슷한 양상이될겁니다..문재인 39~~41강간미수법 34~~37 안찰스 18~20정도 짜투리 득표율을 유승민 심장정이 가져가겠죠..
이글로 욕먹을수도 있습니다...근데 가만히 오유보면 오유역시 행복회로를 태우고 계시는건 아닌지...절대 압도적으로 못이깁니다 ..imf 그끔직한 상태에서도 단2%정도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 이인제없었음 절대불가능한 당선이였구요.. 
이번대선도 절대 높은지지율 안나옵니다...오히려 안찰스 강간미수범이 완주해줘서 고마울정도입니다...보수표를 갈라지게 해주니..
또한 안철수의 지지율의 반은 진보쪽입니다..반문재인 지지율이죠...갈라진 보수표가있다면 갈라진 진보표도 있다는 것이지요 ..
지금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심상정 한테 향한 표를 가져오는거밖에 없는는거같습니다...피말리는 시간이겠네요...이틀이 참길게 느껴지네요..

*만약 대선이 지금상황에서 열흘정도 늦게 치뤄졌다면 상상하기도싫은 홍준표 대통령을 만날거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