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간단하게 요약한 심상정 후보의 약점</div> <div> </div> <div>1. 무경험. 대통령 되려면 국정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함. 심상정은 전혀 없음.</div> <div>내각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서 국정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데, 심상정은 전혀 그런 경험이 없음.</div> <div> </div> <div>2. 정치적 무능력</div> <div>심상정 후보는 20년 넘게 진보 정당 운동을 하였음.</div> <div>그런데 자신이 속한 진보 정당은 확장되지 못하고 있음. 민노당보다도 실제 규모가 줄어들었음.</div> <div>대중과 소통하거나 함께 일을 추진하는 능력 부족. </div> <div> </div> <div>3. 정당 민주주의 실패</div> <div>통진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구민주당의 구태를 욕할 주제가 못됨.</div> <div>정의당의 전신인 통진당이 아사리판이었던 것은 금방 잊은듯.</div> <div>현재 정의당 역시 정당 민주주의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잡음이 있음.</div> <div> </div> <div>4. 소규모 미니 정당 후보로서 국정을 감당할 인프라 전무</div> <div>누가 집권 세력이 될 것인가 생각해 보면, 노답</div> <div> </div> <div>5. 정의당 대통령 후보의 득표율은 다음 정부의 개혁성과 전혀 관련이 없음.</div> <div>이거야말로 대표적인 정의당발 헛소리. </div> <div>다음 대통령이 만약 국회를 통한 입법을 하려고 할 때, 정의당은 아무 힘이 없음.</div> <div>달랑 6석이므로 법 통과에 거의 힘을 쓸 수 없음. </div> <div> </div> <div>* 정의당이 뭔가 개혁의 아젠다를 쥐고 있다는 소리는 말짱 개소리일 확률이 높음.</div> <div>시민단체나 정치 동아리로서 등대 정당의 역할이라면, 말이 되지만, 실제 뭔가 일을 성사시킬 수는 없음.</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