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막판인 현재의 대선후보 지지율을 종합해 보면
문재인 40%내외, 안철수 20%내외, 홍준표 15% 내외, 심상정 8%내외,  유승민 5%내외로 나타나고 있다

대선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싯점에서 이런한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보면, 천지개벽할 돌발변수가 일어나지 않는 한, 문재인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문재인후보의 슬로건을 문후보가 강력하게 추진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과반 이상 압도적 지지가 필수적이다.

만약 문후보가 당선이 되더라도 과반 확보를 하지못했을 때는 수꼴언론과 수꼴세력들의 국민의 절번 이상이 반대하는 대통령이라며 국정장악력을 훼손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런데 수꼴들에게 아러한 빌미를 주지않고, 강력한 국정운영 동력 확보를 위해 문후보가 과반 이상을 확보하는 데는 몇가지 점에서 반드시 전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첫째 현재 문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함으로 투표독려에 힘을 쏟아야 한다.

둘째  10%  이상인 부동층의 표를 견인하기 위해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준비된 안보대통령이란 이미지를 강조해야 한다.

셋째 어차피 문후보가 될 것아라며 심후보에게로 향하는 지지층을 향해 과반 압승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 진보층의 더 많은 지지를 유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