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풍족하고, 여유롭고, 복지가 잘 되어있어도
이렇게까지 광분할까. 싶네요.
물론 여성할당제 자체가 맘에 안들수도 있는데
뭔가 사는게 팍팍하니까 조금 더 분노하는것 같아요.
역차별수준의 공약은 아닌것 같은데.
내 주위에 남녀차별받는 사람이 없다고 이 나라에 남녀차별이 없어진건 아니에요.
그 부분을 개선하려고 만든 정책같은데.
역차별도 없어야 하는게 맞고, 남녀차별이 없어져야 하는것도 맞구요.
자칫 밥그릇 싸움이 안되게 경제적으로도 나라가 풍요로워졌음 합니다.
정알못, 남알못이 지나가다가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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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2 02:09:43 211.227.***.119 풍미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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