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0억이 아닙니다. 329억 8천 63만원 퉁쳐서 330억이 입금 됐네요. <div><br></div> <div>계획한 선거자금 : <b>470~480억</b></div> <div>선관위 보조금 : <b>130억</b></div> <div>펀드로 모은 자금 : <b>330억</b></div> <div>계획자금 - 확보자금 : 470~480 - 460 =<b> 10~20억</b></div> <div><b><br></b></div> <div>이제 펀드 돌려봐야 20억이고, 20억 이면 기부금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div> <div><br></div> <div>그리고 330억 펀드 자금도 다시 뜯어보면</div> <div><br></div> <div>1. 시작한 지 61분 만에 <b>10,534명</b> 약정</div> <div><br></div> <div>2. 그 중 <b>4,488명</b> 의 <b>329억8천63만원 </b>펀드<b> </b>입금 처리</div> <div><br></div> <div>3. 남은 <b>6,046명</b>은 약정은 했으나 <b>안 빌려 갖고 가! </b>처리</div> <div><br></div> <div>1시간도 안 돼 100억이 모일 거라는 예상은 못해서</div> <div>미처 시스템에 약정을 중간에 끊는 루틴을 못 넣지 않았을까 싶고,</div> <div>사람 수로 따지면 못 빌려 준 돈이 빌려 준 돈 보다 더 많을 듯 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니까 시작한 지 20분만에 목표액의 3.3배를 거두고 종결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span></div> <div><br></div> <div>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모두 제정신이 아니에요. 상담이 필요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