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80" height="253" style="border:;" alt="149227551650927a9122804f65bd32ec0b29e4abcc__mn701466__w380__h253__f22101__Ym2017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394067728bd301bec24b7797177bd93e95539b__mn6904__w380__h253__f22110__Ym201704.jpg"></div></div> <div> </div> <div> </div> <div>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br>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br>그 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br>(one, two, three, four)<br><br>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아~)<br>그 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어디서 무얼 했어)<br><br>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을 여자 친구가 (아~)<br>이제는 사랑이 되 버렸잖아.<br><br>운명같은 여잘 만났어.<br>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br>보나마나 망가 질텐데.<br>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 버리면 <br>나도 역시 망가 질것 뻔한데..(이야이야이야이야)<br><br>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br>둘다 내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br>정말 화가나.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br>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br><br>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 거냐?<br>이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싼스 )<br><br>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br>동시의 두 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br>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br>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br><br>한번 받던 영화 또 보고, <br>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br>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 이렇게 헷갈리던지~<br><br>같은 편지 적어 보냈어. 며칠 후에 날 벼락이 떨어졌어.<br>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 <br><br>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br>둘다 똑같은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br>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br>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자 능력 자분들 개사를 시작하여 보세요~ ^^</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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