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donga.com/Main/3/all/20170405/83705487/1" target="_blank">http://news.donga.com/Main/3/all/20170405/83705487/1</a></div> <div> </div> <div>보수성향 사회 원로들을 주축으로 한 500여 시민사회단체들이 중도∙보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민통합 후보단일화촉구위원회(가칭)도 구성해 중도·보수 후보단일화를 위한 교섭과 국민적 압력활동도 펴기로 했다. <br><br>대한민국국민포럼과 국민통합 후보단일화 추진 100인 원로회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소속 500여 시민사회단체, 2017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반(反) 패권, 분권형 개헌을 위한 국민통합을 위한 중도·보수 후보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br><br>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반(反) 패권, 분권형 개헌을 위한 국민통합을 위한 중도·보수 후보단일화 촉구’를 골자로 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br><br>---- 중략</div> <div> </div> <div>이윤형 대한민국국민포럼 사무총장은 “‘국민통합 후보단일화 1000만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제 정당 및 주요 대선후보 ‘후보단일화 및 개헌·정책 동의서’ 서명 ▲후보단일화 및 개헌·정책에 대한 국회의원 동의 요구 등 전방위 공세를 통해 후보단일화 국민여론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br></div> <div> <div class="sub_cont_AD08"> </div></div> <div>앞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안병직 전 뉴라이트 이사장, MB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법무장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유재천 전 KBS 이사장,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 보수성향 국가원로 100인과 대한민국국민통합은 지난 달 20일 국민통합과 합리적 차기정부 등장을 위해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었다.<br></div> <div>==============================================================================================================================</div> <div> </div> <div>아하 요놈들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div> <div>기사 밑 주장하는 대장놈들을 보면 그야말로 뉴라이트, 명바기, 우익단체들이 주동하고 있군요. </div> <div>여기에 김종인, 홍씨 등의 여시재와 새누리파들, 그리고 갈팡질팡하는 국민당까지 다 한몸으로 보입니다. </div> <div> </div> <div>그야말로 대한민국에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대선이 되고 있습니다. </div> <div>명운이 걸렸다가 맞겠군요. 이번에 지면 다시는 역사의 왜곡을 바로잡지 못할 것 같네요. </div> <div>문대표처럼 역사의식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를 가진 사람과 세력이 나오기는 향후 쉽지 않다고 볼때</div> <div>이번엔 꼭 이겨야합니다. 이기면 저 쓰레기들을 역사의 뒤켠으로 보내버릴 수 있겠네요. </div> <div> </div> <div>그야말로 박근혜로 시작한 역사의 변곡점. 21세기 대한민국을 좌우할 역사의 출발점에 있는 기분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