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자기들이 먼저 실컷 네거티브하고 선동질 해놓고선 이제와서 엄근진하게 "니들은 그러면 안돼"이러는거 보니까 가소롭기 그지없네요.</font>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혐오스런 새퀴들. 몸속의 십이지장충은 안녕하십니까?</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박사모만 비국민인줄 알았더니 여기도 몇몇 비국민 예비 후보들이 보이고 있네요. 아무리 증거를 갖다대면서 설득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하니 애초에 설득은 무의미하겠지만 말이죠.</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하긴 애초에 들을 생각조차 안하고 어떻게든 남 깎아내릴려고 애쓰는 종자들이니 그럴법도 하겠네요. 일말의 희망조차 포기하게 만드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