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yHpp8awo5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방화복이라는게 열기는 견뎌내도, 직접적으로 불이 붙으면 불과 몇십초 정도 밖에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엄청나게 뜨거웠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자신의 몸으로 불길을 막아선 동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div> <div><br></div> <div>나 자신은 저런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면..</div> <div><br></div> <div>왠지 자신 없네요.</div> <div><br></div> <div><br></div>
시우쇠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steamprofile.com/" target="_blank"><img src="http://badges.steamprofile.com/profile/default/steam/76561198025723192.png" border="0" alt="Steamprofile badge by Steamprofile.com"></a><br><br><br>용기를 가지고 패배하라<br><br><br>말에서 떨어진 사람은 말에 탄 사람이다.<br><br>
패배한 장수는 전쟁에 참가한 장수다.<br><br>
모든 패배자는 패배하기 직전까지는 승리를 거듭한 자다.<br><br>
삶은 패배하기 위한 긴 여정이다.<br><br>
삶은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패배하기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