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인터뷰 가지고 찔러나 보자고

덤비는데 아직도 이나라 국민들이 

한국은 미국눈치 보고 속국처럼 해야

국민들이 안심한다는 프레임이 먹히는줄 아나봅니다

지난 11월19일 이백만 촛불집회당시 광화문에서

김제동씨가 하신 말씀중에 우리 국민들은

가까운 미래에 통일한국이 자주국가로 발돋움하여

미국일본 중국러시아의 대결구도 사이에서

통일한국의 선택에 따라 그들의 힘의 논리가

역전되는 상황이 연출되어 

역으로 그들 강대국들이

힘의 균형자 한국의 눈치를 봐야하는

그런 국가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노예 근성에 찌들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노예라고 외치는  10%의 곧 죽을 노예들과

그들이 가지는 노예 프레임은 촛불집회 참석자와

박근혜파면의 찬성 92%국민들은 전혀 바라지 않는다는걸

언론과 문모닝것들만 모르기에

또한 김제동씨의 발언은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이였고

그정신을 계승시켜 그간의 시행착오과정을

모두 경험한 문재인이 최상의 인물이라고

판단 하기에 문재인의 지지율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