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터뷰에서 절대 자기는 죽는한이 있어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을것이며 <div>노통을 떠나지 않았듯 충성을 다할 것이라고 외치는걸 본적 있죠. <div><br></div> <div>썰전보고 다시금 예전 영상과 </div> <div>노대통령에게 바친 충성등을 생각해 봤을때</div> <div><br></div> <div>지금 안희정의 이해가 안가는 행보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철저하게 당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라고 밖에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문재인 쪽 세력 친노 친문이 어딨냐는 식으로 말했던 과거와 달리 또 보면 우상호파와 친하게 지내고 하는데</div> <div>또 보면 경선은 당원경선이 맞다고 주장하죠.</div> <div>그러면서도 또 문재인 쪽은 대차게 까고.</div> <div><br></div> <div><br></div> <div>보니까 당을 분열시키는 근원이 계파싸움에 있다고보고 어느한쪽 편만 들어서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는게 목표인거 같습니다.</div> <div>정작 자기가 하는 그 충정이 당 지지자들을 더 분열시킨다는 건 인지못하고 말이죠.</div> <div><br></div> <div>공약도 그렇고 살짝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아있는듯 보입니다.</div> <div>아직 멀었다고 해야할지.</div> <div>계략이나 주변에 가까이해야할 사람들을 추리는 눈이나....</div> <div>너무 퓨어해서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주변에 전략 잘못짜는 참모들 영향을 받기도 해보이고.</div> <div><br></div> <div>층남사람 답다고 해야되나. 충성도나 우직함이야 뭐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단지 어디까지나 대통령형 정치가라기보다는 충직한 총리형 / 비서형 정치가라는게 한계라고 해야할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안희정씨를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div> <div>내거티브는 솔직히 한참 뒤쳐지는 주자로서는 어느정도 당연한일이고</div> <div>이재명씨처럼 판키워서 전략적으로 내거티브만을 위한 내거티브까지는 안가고 있으니.</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단지 아직 멀었고, 아직 커나갈 길도 멉니다.</span></div> <div><br></div> <div>이번 경선이 끝나면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보고, 주변사람들을 한번 추려내고 다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div> <div>아직 젊으시니까요.</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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