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제이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2
    방문 : 857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853318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22
    조회수 : 2468
    IP : 221.139.***.199
    댓글 : 42개
    등록시간 : 2017/02/22 19:17:14
    http://todayhumor.com/?sisa_853318 모바일
    2017 년 진보 엘리트주의의 민낯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1eucPCK9PzA" height="315" frameborder="0" width="560"></iframe><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7562057f227afa1ae2416f9700218e53c3495e__w639__h355__f34071__Ym201702.png" alt="사견.pn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34071" height="355" width="639"></div><br><font size="3">손석희 ) 아니 <font size="4"><b>기본적</b></font>으로 .... <br><br>이게 지금 오디오 나가나? <br><br>사.견.은. 되도록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안) 예, 알겠습니다. 하하하 <br><br><br>손석희 사장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소셜라이브를 안하고 바로 나가냐? <br><br>20분 동안 공약에 대해선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했는데 말야 <br>무려 대선후보를 어렵게 모셨는데 질문할 게 없을까? 궁금한게 없을까? <br><br>한주제에 대해서 20분 넘게 물어봤는데도 명쾌한 답변을 못들었어. <br>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파악을 한거지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br>JTBC 뉴스룸 안희정 편 댓글에 어떤 사람이 <br>JTBC가 나라를 두번 구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정말 맞는 말같아. <br><br><br>손) 아니 <font size="4"><b>기본적</b></font>으로 <br>손석희는 당신에게 무슨말을 해줄려고 했을까? <br>다음말을 보면 사견,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주려고 했던 것을 알 수 있어. <br>그것도 아주 기본적인 것을 ... <br><br>당신은 대선후보로 뉴스에 나와서 <br>대화(토론)의 기본자세를 20 분 넘게 말했으면서 <br>정작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았어. 받아들이지 않았어. <br>상대방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액면그대로, 당신이 좋아하는 그 선한의지로 받아들이지 않았어 <br>손사장의 질문에 동문서답하거나 질문을 회피해버렸어. <br><br>합리적 의심과 비판적 사고가 앎, 지성의 시작이자 언론의 출발점, 언론의 존재이유 라고까지도 할 수 있는데 <br>그것을 부정해 버려. 과거의 것이라고 <br><br>JTBC는 사활을 걸고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어. </font><font size="3"><font size="3">촛불국민과 함께</font></font><br><font size="3"><font size="3"></font>(지면 죽어... 정규재tv 인터뷰 후기에서 탄핵기각되면 국민의 힘으로 언론, 검찰을 정리하겠데...)<br><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4082"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4082</a> <br><br><br>오촌살인사건 으로 대표되는 박근혜 바디카운트(시체숫자) <br>이명박근혜 9년 동안 이상한 죽음이 너무 많아. <br>흔히들 자살당했다. 라고 하지. <br>했다가 아니라 당했다.... <br>그런 언론을 당신은 면전에서 존재이유를 부정한거야. <br>촛불국민을 부정해버린거야. <br> 이건 엄청난 모욕이야, 당신은 대선후보로 뉴스에 나와서 언론이 필요 없다고 말한거나 다름없어 !!!! <br><br></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765384d33d2bd45e134db4b96c47a98fd40d75__w639__h355__f33310__Ym201702.png" alt="촛불청산.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25" width="585"><br><br><font size="3">소셜라이브 15분 39초에는 <br><font size="4"><font size="3">구체적으로</font><b> 촛불 청산</b></font>, 촛불 민심이 얘기하는 적폐청산에 합의하면은 (중략) <br><br>절대 해서는 말실수를 해 <br>촛불 청산... 이건 절대해서는 안되는 말실수야 <br>그것도 JTBC 방송에서 <br>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 하지만 말야 <br><br>새누리당이 촛불민심이 얘기하는 적폐청산에 합의하면 연정할 수 있다고? <br>자유한국당이 특검연장에 반대하는거 몰라? <br>역사적으로 부패한 권력집단이 자기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은 역사가 한번이라도 있어? <br>말해봐 <br>트로츠키 까지 읽었다고 하는 뉴스에서 지성과 철학을 논하는 고대 철학과 나온 당신이 나보다 더 잘알꺼 아냐?<br>부패한 권력집단은 절대 자기손으로 개혁하지 않기 때문에 혁명을 해야 한다는게 공산주의자들의 주장 아냐?<br>(나도 잘은 모르겠어. 공산주의를 논하는 책을 읽은 적이 없어서, 대충 찍었어ㅋ ) <br><br>정치인의 말, 대통령의 말은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해 <br>그런데 <br><br>촛불 청산? <br>아무리 말실수라고 생각해도 촛불청산? !!!!</font><br> <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DROdz2V6glY" height="315" frameborder="0" width="560"></iframe><br><br><font size="3">심리학자 황상민 교수는 <br>박근혜가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라는 말실수를 (2012년 11월) <br>은연중에 자신의 속마음을 말한것이라고 해석해 <br>그동안 박근혜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정치를 한거지 <br><br>촛불청산 ... <br>하... <br>머리속에 들어있지 않는 이상 말로, 입으로 나오지 않아. <br>자기가 생각하지 않았으면 <br>촛불 청산이라고 누군가와의 대화속에 당신의 무의식에 입력되어버린거거나 <br>주변에 촛불청산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거야? ㅎ <br><br>적폐청산을 말하려다 촛불청산을 잘못 말했다는 것은. <br>적폐청산의 의지는 거의 없다고도 봐도 무방할 꺼 같아. <br>(물론 이건 나의 개인적인 판단이야. 프로파일러 미드와 책을 좋아하는 심리학과 나오지 않은 허접한 개인의 판단<br>일뿐이니까 선한의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ㅎ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당신은 무조건 선의로 본다며? ) <br><br><br>말은 주워담지못해 <br><font size="6"><b>소셜라이브 15분 39초 촛불 청산 <br><font size="3">소셜라이브 15분 39초 촛불 청산 많이 알려주세요. </font></b><br></font><br>뉴스룸과 소셜라이브를 보고 <br></font></div><font size="3">난 엄청난 충격을 먹었어. <br>2012년에 산소까스, 이산화까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선후보토론에 나왔을때 만큼의 <br>충격을 2017년에 당신 때문에 받았어. <br><br><br>선한의지를 20분 동안 말하다가 <br>그럼 2003 년에 정치자금은 선한의지였느냐? 그때 너는 선한의지를 갖고 한 것이냐? 물으니 <br>법은 행위를 처벌하지 그 의도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상식을 말해.<br>당신의 그때 생각을 물어봤는데 법상식을 말하는 건 대체???? <br>당신의 생각은 당신 아니면 누가 알지? 우리가 아나? <br>유체이탈화법 ㅎㅎㅎㅎ <br><br>4 년 넘게 그리고 지금도 진절머리 나게 국민 모두가 겪고 있는 누구의 화법이야 <br>이제는 그런 사람을 대선에서 만큼은 안봤으면 했는데 말야... </font><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7575872d739a752ec94908874898a6fbdaa1d0__w639__h355__f35936__Ym201702.png" alt="어렵.png" style="border:medium none;" filesize="35936" height="355" width="639"><br><br><br><font size="3">이 인터뷰 주제가아.(목소리를 깔며)<br>어려운 주제입니다. <br><br>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br>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r><br>또 한편으로는 <br>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br>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br>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br><br>그렇기때문에 <br>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br>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br><br>다아만 <br>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br>저는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font><br><br></div><br><br><br><font size="3">하.... 아....<br><br>어려운 주제라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 거라고? <br>사상과 지성, 그리고 철학적 이야기라고? <br><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당신을 보면서 굉장히 무능한 교수가 수업시간에 강의하고 학생들이 못알아 듣자 <br><br>'이게 원래 어려운거야' <br>라고 말했던 형편없었던 교수가 생각났어. <br>(대부분 교수라고 부르기 민망한 수준이었음. 진짜 교수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3명 정도였음) <br><br>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학생들은 그 말을 믿고 교수를 존경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더라고 <br>'역시 내가 멍청한거고 교수님은 굉장히 똑똑하시구나' 라며 ㅋㅋㅋㅋ ㅜㅜ <br><br>나는 고구마 백개를 먹은거 같아서 말해줬어 <br>저 교수 ㅆㄹㄱ 야, 아예 잘못된 걸 가르치고 있어. 잘못배우면 길이 잘못들어서 안배우니만 못해<br>인강을 끊어서 독학해<br><br>나는 그 과목에 대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교수 실력이 어떤지 알고 있었어 <br><br><br>그것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때 비유와 예를 들어서 <br>일상의 언어로 굉장히 쉽게 설명해버려 <br>지도 이해못하고 어설프게 배운 사람이 설명할때 <br>이해못하면 하는 말이 <br>'이게 원래 어려운 거야 ' 라고 하는 거야 <br><br>당신도 잘 아는 사람<br>유시민을 봐. <br>유시민은 정말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일상의 언어로 비유를 들어서 너무도 쉽게<br>간단히 설명해버려~ <br><br>매번 볼때마다 놀랄 정도야 <br>(하지만 전원책 때문에 이번주부터 썰전 안볼 생각이야)<br><br><br>당신의 그 사상과 지성, 철학적 논쟁이 담긴 이야기를 <br>내가 5 시간 넘게 타이핑해서 조목조목 분석해 놓았어. <br></font><br><font size="3"><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52951&s_no=1315471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52951&s_no=1315471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a><br><br></font>이게 난 당신의 민낯이라고 생각해<br>화려한 겉모습과 언변 속에 감춰진 본모습 <br><br>엘리트주의에 빠져있지만 <br>실상은 알맹이는 없는 껍데기 <br><br>나도 한때 철학가를 꿈꿨어. (한때 별명이 몽상가라고 불렸어)<br>하지만 철학가는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통달했을때 <br>그것이 도덕적 관념과 결합해서 나오는 학문이란걸 알았어. (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ㅜ ) <br>당신은 일반상식도 얕은거 같애 <br>(당신보다 옆의 강지영 아나운서가 휠씬 더 똑똑할꺼야 <br>내 분석에 따르면) <br><br>내 이런 노력이 좀 더 좋은 대통령을 뽑는데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br>(난 세월호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거든 ...난 아직도 그게 현실에서 일어난 일 같지가 않아. <br>너무 말이 안되는 일이잖아...) <br> <br>그리고 <br>다시는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에 나오지 못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 <br><br><br><font size="5"><b><JTBC 뉴스룸 안희정 편 분석글></b></font><br></font><br><br><font size="3"><font size="3">많은분들이 <br>이해못하시는게 당연합니다. <br>본인이 어제 한말도 부정하고 <br>몇분전에 한말도 부정해버립니다. <br>심지어는 몇초전에 한말도 부정합니다. <br>말에 쓸데없는 존댓말과 자기모순이 넘처나요. <br></font><br><font size="3">그냥 듣고 있으면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립니다. <br>안지사가 너무 똑똑해서 우리가 못알아듣는게 아닙니다. <br>오히려 지식이 너무 얕다라고까지 말할 정도에요. 저도 배움이 미천하지만... <br><br>제 짧은 식견으로나마 안혜어 풀어드립니다. <br><br>안지사가 하는 말은 그냥 대화의 기본자세, <br>다름이 틀림이 아니니 다름을 인정하자 입니다. <br>그리고 지성은 미시적 관점에서 벗어나 거시적 관점으로 바라보자<br>지금까지 나무를 봤다면 이제는 숲을 보자 <br>또는 통합, 융합의 시대를 말하는 것 같네요. 융합의 예로는 스마트폰을 들 수 있겠네요.  <br>하지만 기본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뛰어나야 통합도 가능한거구요.<br>아이폰은 각분야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죠. <br>갑자기 지성 이야기는 대선공약을 이야기 하기도 모자른 시간에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요.<br>(공약은 없고 민주주의라면서 공약이 ㅋㅋㅋㅋㅋ 공약없음을 숨기기 위해서 그런거였나? 싶어)<br><br>우리사회의 모든 논쟁은 그 사람의 선의냐? 악의냐?를 가지고 싸운다고 하셨는데 <br>이 사회의 모든 논쟁은 그 사람의 이기심(욕망) 때문에 비롯됩니다. <br>타인이 선의냐? 악의냐?를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br>내 이기심과 상대방의 이기심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논쟁이 일어나는거죠. <br>정치한다는 분이 (욕망의 끝판왕은 권력욕이죠. 왜냐면 권력을 가지면 그 하위욕구를 모두 다충족할수있기때문에)<br>그것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선에 나오신분이 <br>이런 현실인식과 판단력을 갖고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br><br>안지사가 말하는 선의는 좋은뜻 입니다. <br>근데 그 예로 박근혜의 선의 주장을 예로 듭니다. <br>박근혜가 주장하는 선의는 법에서의 선의 즉, 몰랐다 입니다. <br>나는 몰랐고 내 밑에 사람들이 한짓이다. 나는 모른 죄밖에 없다. 라고 주장할때의 선의죠. <br>일상적 선의와 법에서의 선의를 혼동하신거 같습니다. <br>법학개론 강의.. 아니 이정돈 거의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br>지식이.... 하....아... 오래전부터 대연정 발언전까지 좋아했던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네요.  <br>이런 사람이 2017년 대선후보라니 2012년에 대선후보토론을 보고 느낀 자괴감을 다시한번 <br>느끼게 되네요.  <br><br>또 재벌 손목을 비튼다는 표현으로 재벌피해자설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br>반대댓가를 거래하는 방식이라며 뇌물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br>재벌피해자 주장과 뇌물 주장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자기모순입니다.   <br></font><font size="3"><font size="3">이건 바로 몇초전에 자기가 한말을 부정하는 겁니다. <br></font>아 진짜 내가 ... 이런 사람을 몇년간 좋아했었다. 내가 ㅁㅊ다 진짜 ㅜㅜ <br><br>자기는 철학가나 교수가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발언을 한거라면서 <br>뜬금없이 지성을 이야기 합니다. <br>그럼 정치를 이야기하세요. 정책을 이야기 하란 말입니다! <br>웬 지성, 학문을 이야기 하는 겁니까?!!! 대체 <br>이것도 자기모순입니다. <br><br>우리가 말하는 20세기의 지성사는 해부하고 분석하는 일이었고 <br>비판적 사고를 지니는 것이 우리는 지성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br>근데 남을 의심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지성일 수 있습니까?<br>나는 20세기의 <b>잘못된</b> 지성사라고 생각합니다. ( 부산대 강연 중 한말 )<br><br>잘못된 지성사. 잘못되었다. 바르지 않다가 부정입니다. <br>부정하는거 아닙니까? <br>남을 의심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지성일 수 있습니까? 이부분에서 <br>의심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게 아닙니까?<br><br>20세기 지성사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br>의심을 부정적인 의미로 쓴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br>본인이 어제 한말도 부정하시는건가요???<br><br>이명박근혜에 대해 <br>해명글에서는 비유와 반어법이라고 하고는 <br>뉴스룸에서는 조롱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br></font><br><font size="3">뜬금없이 뉴스에 나와서 페이스북 이야길 꺼내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우리가 2013년도에 당신 페북에 쓴글을 어떻게 압니까? <br>어이가 없네요. 정말 <br><br>대선자금에 대해서 <br>선한의지로 한거냐고 물으니까<br>법은 행위를 처벌하지 의도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br>상식을 말하질 않나 <br><br>아니 그때 당신 의도가 뭐였냐고? !!!<br>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선의였냐고? <br>당신은 그때 자신이 선의(좋은뜻)으로 한건지? 나쁜뜻으로 한건지 알 것 아닌가? <br>유체이탈 화법 ㅎㅎㅎㅎ <br>하... 진짜 ㅎ 헛웃음만 난다. </font><br><br><br><font size="3">일상에서의 선한의지와 법에서의 선한의지도 구분못하면서 <br>단어때문에 서로간의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br>자기말이 이해하기 어렵냐고 말합니다. <br>내가 하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 ㅎ 라니 ...<br>진보 엘리트주의에 찌들었군요. <br>그래서 정치공학적 언어를 말하시는건가요? <br>대중을 개돼지, 지배의 대상,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 가르치려드는?<br>법에서의 선의도 모르는 <br>근데 누가 누굴 가르칠 상태가 아니신거 같은데 ㅎ<br><br>지금 국민을 대변하는 손석희를 가르치려 드는건가요? <br>지금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겁니까? !!!!<br></font><br><font size="3"><font size="3">잘못했다. 실수했다라고 하면 일정부분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br>뉴스룸에 나와서까지 한주제에 대해서 20분 넘게 궤변을 늘어놓으시니 ...<br>도대체 국민을 어떻게보면 뉴스룸에 나와서까지 이런 말장난을 할 수가 있는지 <br>경악할 노릇이네요.</font><br><br>그냥 충남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계속 일하세요. <br>한때나마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들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br>제발...<br><br>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모순 <br>맞아, 아니, 맞아, 아니 <br>그럼 정치자금은 선의? <br>대답안해 <br>이게 무슨 후우~ <br>초딩입니까? 진짜 !!!!! <br>아.... 5년전에 주위사람 아무도 모를때 이 사람 좋아한다고 페북에 글쓴 내가 다 쪽팔린다. <br><br>텍스트로 옮기고 나니 난 왜 이런 ㅆㄹㄱ 같은 발언을 밥도 안먹고 3시간 넘게 받아적었나 자괴감이 들 정도네요...<br>아마도 몇년간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저의 사람보는 눈 없음에 대한 자괴감때문이겠죠. ㅜㅜ <br>와... 일상적 언어에서의 선의와 법에서의 선의 구분도 못하는 대선후보라.... <br>와... 이산화까스, 산소까스를 말하는 사람이 대선후보 토론에 나왔을때 만큼의 충격이네요...<br>와...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가 될 수 있는 거지? 그것도 두번이나... <br>그냥 이런 나라인건가? <br>상식도 없는 대통령이 어떻게 상식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br><br>의심하기를 멈추면 노예가 된다. - 김어준 <br>의심하지 말라는 것 거의 생각하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br>어떻게 이런 ... 주장을 할 수가 있는지 .... 정말... <br><br>여러 팟캐스트나 방송에서 패널들 안희정 쉴드 오지게 치던데 <br>전문을 보고도 쉴드를 칠수가 있는지? ... <br>각분야 전문가란 사람이 어떻게 일개 평범한(전 평범보다 열등에 가까움;) 개인보다 도 못한 소리를 하십니까? <br>정치인 뿐 아니라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화가 납니다. 정말 <br><br>맘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br></font><br></font><br><font size="3">p.s) 강지영 아나운서 <br>안경 좀 자주써주세요. ㅜㅜ <br>라식하셨나요? <br>알 없는 안경도 있자나요 ㅎ <br></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77863162fb3b0922834609860b8af98e1ddec8__w470__h403__f28516__Ym201702.jpg" alt="강지영짱.jpe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267" width="312"></div><br><br><font size="3">말투가 거슬리는 이유는 <br>올리지 않아도 될 것을 올려버립니다. <br></font><br><br><font size="3">안) 제가 어떻게 새로운 정치를 이해하는 것에 대한 예시를 따른 <u>예시들도 많이를 했드랬습니다</u>. 그런데에</font><br><font size="3">- 뉴스룸 안희정 편 중에서-<br><br></font><font size="2"><font size="3">'잠깐만요! 예시 많이를 하고 가실께요~ 냐?' ㅋㅋㅋㅋㅋㅋㅋ <br>예시들도 많이를 했드랬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예를 들었습니다. 라고 해야죠<br>웬 쓸데없는 존댓말과 미사여구가 이리도 많습니까? 어지러울 정돕니다. </font><br><br><br><font size="3">제가 전에 말씀드렸듯 <br>화려한 미사여구와 레토릭을 쓰는 사람은 <br>그 본질 없음을 숨기거나 회피하기 위한 겁니다. <br><br>대중과 소통해야 하는 정치인이 대중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쓴다?<br>그 자체로 정치인 실격인거죠. <br><br><br><br>처음 당신에 대해 글을 쓸때 정말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쓸려고 노렸해고 <br>또 그렇게 썼어 </font><br><br><font size="3">하지만 대연정 이후에 그리고 뉴스룸 까지 보고나니 <br><br>더 이상 당신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아. <br><br>당신은 이나라의 여느 재벌 기득권, 정치인 아니 좀 만 잘산다 싶으면 <br><br>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을 무시하는 <br><br>엘리트주의에 찌든 사람이야. </font><br><font size="3"><br>말 하나하나가 다 정치공학적 발언이야 <br>우리를 개돼지, 지배의 대상,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 <br>자신들만이 권력을 영원토록 향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br><br>자기들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br><br>과거엔 당신들만이 스피커(방송, 언론 등의 매스미디어)를 갖고 있었기에 가능하지만 <br>이제는 대중들도 스피커(인터넷, 인터넷방송 등)를 가질 수 있는 시대야. <br><br>집단 지성의 시대가 도래했어. <br><br>합리적인 의심과 비판적 사고를 하는 20세기 지성을 가진<br>네티즌 들의 공격을 기대해 ㅎ<br><br><br><font size="5">한줄평 : 20 세기가<br><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830V5ujSE8c" height="315" frameborder="0" width="560"></iframe><font size="2"> <br></font></font></font></font><br><font size="2"><font size="3"><font size="5"><font size="2"><font size="3">안희정, 대선불법자금 왜 아파트 중도금으로 썼나?!!!<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53393&page=1"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53393&page=1</a></font><br><br><font size="3">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font><br></font></font><br><br>저는 안희정 지사가 뉴스룸에 나와서 한 말을 비판을 했을뿐 <br>정치자금에 대해서 잘못했다 잘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br>왜 손석희 대선자금 질문에 대해서 동문서답하냐고 비판했을 뿐입니다.<br>검증을 한것일 뿐입니다.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 필수 아닙니까?<br>다시는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br>그래서 지금 대선후보 검증 프로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거 아닌가요? <br><br><br>정치자금에 대한 저의 생각은 <br>안희정 지사의 생각과 같습니다. <br>안희정 지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br>안희정 지사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법부가 그 정치자금이 불법이라고 판단해서 실형을 살았네요.<br>' 불 법 ' <br>법치주의를 엄청 강조하시던데, 그런 분이 왜 불법을 저질렀는지 의문이네요. <br></font></font><br><a target="_blank" href="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1000" target="_blank">안희정 "이재용 영장 기각, 사법부 판단 존중해야"</a> <h3 class="r"><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1000" target="_blank">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1000</a></font><br></h3><font size="2"><font size="3">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br></font></font>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1eucPCK9PzA
    출처
    보완
    2017-03-20 13:15:52
    0 |
    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
    글 처음에 올리신 영상입니다. 올리신건 저작권문제로 짤렸네요. 23분 54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2/22 19:22:30  122.44.***.19  수방사불사조33  623861
    [2] 2017/02/22 19:24:59  175.202.***.20  일베충에방뇨  436900
    [3] 2017/02/22 19:25:03  210.103.***.109  7573573  418488
    [4] 2017/02/22 19:30:46  112.186.***.48  다시다맛이썽  320972
    [5] 2017/02/22 19:35:33  121.161.***.139  정무적판단  601081
    [6] 2017/02/22 19:46:25  59.0.***.167  rlekfla  730637
    [7] 2017/02/22 19:57:30  58.127.***.206  바야흐로  716299
    [8] 2017/02/22 20:07:56  220.149.***.31  밍크아빠  735697
    [9] 2017/02/22 20:49:52  125.176.***.188  망고요구르트  712314
    [10] 2017/02/22 21:54:27  115.22.***.119  또공돌이  68321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2
    남인순이 누군가 했더니 ㅎㅎㅎㅎ [16] 제이앤. 17/03/16 08:50 701 17/3
    431
    민경욱 하면 전 이게 떠올라서 도저히 ... [5] 제이앤. 17/03/12 20:19 946 8
    430
    2 년전 유시민의 박근혜 비선실세에 대한 완벽한 해설 (노유진) [2] 제이앤. 17/03/12 17:49 300 1
    429
    사이다? 만약 당신이 그의 반대편에 서게 된다면 ... [1] 제이앤. 17/03/09 22:46 152 9
    428
    인권변호사 이재명의 의뢰인과의 미담을 알려주세요 (유툽 유재일 님) [3] 제이앤. 17/03/09 01:47 650 21
    427
    설마 ... 치킨런? [3] 제이앤. 17/03/08 22:32 588 3
    426
    옛날 옛적에 (유투브 유재일님) [3] 제이앤. 17/03/05 15:11 259 13
    425
    박근혜 재산은 도대체 얼마인가? 대한민국 가계 빚 청산 가능! [2] 제이앤. 17/03/01 01:31 354 2
    424
    떨어져 죽고나서... 안희정 실언, 역선택 논란 (정치알바) [2] 제이앤. 17/02/28 08:01 911 10/4
    423
    쓸데없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화법 지적 [ 안희정 관훈토론회 0220 ] [2] 제이앤. 17/02/25 21:55 372 3
    422
    안희정, 대선불법자금 왜 아파트 중도금으로 썼나?!!! [17] 제이앤. 17/02/22 22:28 765 18/6
    2017 년 진보 엘리트주의의 민낯 [15] 제이앤. 17/02/22 19:17 775 22
    420
    악마는 늘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곁에 온다.(뉴스룸 안희정 txt와 분석) [4] 제이앤. 17/02/21 22:35 323 12
    419
    안희정의 선한의지 강연 글로 옮김 [6] 제이앤. 17/02/20 02:27 380 2
    418
    안희정 지사, 이명박근혜도 선한의지로 한 일일 것이라고 하시네요 유재일 제이앤. 17/02/20 00:15 250 3
    417
    그알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의 호위를 받는 전 국정원장이라... [1] 제이앤. 17/02/19 20:50 291 4
    416
    어제자 그알 육군 5163 부대라... [1] 제이앤. 17/02/19 19:28 539 12
    415
    이런 어버이연합, 박사모, 일베의 경선참여를 기대하는 분 [1] 제이앤. 17/02/19 00:15 308 3
    414
    김종인의 이상한 행보. 지금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유투브 유재일님) [3] 제이앤. 17/02/18 19:49 809 22
    413
    안희정의 대연정은 기회주의적 모험주의. (유툽 유재일 님) [1] 제이앤. 17/02/18 12:04 206 4
    412
    "안희정의 '희정'은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 딴 것" [1] 제이앤. 17/02/16 22:09 179 4
    411
    역대 경선 중 가장 더러운 경선이 될겁니다. (유툽 유재일 님) [3] 제이앤. 17/02/15 22:43 448 23
    410
    안희정, 당신은 정말 정말 아니군요. 제이앤. 17/02/15 20:54 245 2
    409
    안희정,무슨 말을 하는거야 (feat 황상민 교수) [5] 제이앤. 17/02/15 18:26 549 20/3
    408
    총선승리? 글쎄요. 수개표가 아닌 전자개표로 하는 이상 힘들꺼 같습니다 [4] 제이앤. 16/01/26 18:52 184 8/2
    407
    [bgm] 아~ 그는 좋은 딩요갓 이었습니다. [딩요갓 헌정] [2] 제이앤. 15/08/02 06:01 202 4
    406
    이런 모습 처음이야 [1] 제이앤. 15/07/26 15:16 142 1
    405
    오늘 홍진호 머리속 두뇌 플레이 [13] 제이앤. 15/07/26 00:20 438 14
    404
    오징어는 천원~ [1] 제이앤. 15/07/18 21:45 58 1
    403
    그랜드 파이널 브금 정보 [1] 제이앤. 15/07/13 03:19 80 0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