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img width="465" height="405"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11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558549600483da99b24fc6bef4a255a27699d4__mn75054__w465__h405__f30237__Ym201702.png" filesize="30237"></div> <div> </div> <div>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이유를 하기와 같이 추론한다. </div> <div> </div> <div>1. 정권은 이미, 더 민주 정권이 탄생할 것이다.</div> <div>2. 대통령은 안희정이 아니라, 문재인이 될것이다. </div> <div>3. 문재인과 더민주는 역사가 그러했듯이, 역대 모든 대통령이 그러했듯이, 보수언론에 화살을 받을것이다.</div> <div>   어버이 연합과, 일베는 온 오프라인으로, 나쁜일만 터지면, 이 모든게 문재인 때문이라고 할것이다. </div> <div>4.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 초기에는 분탕질이라고 느낄테지만, 반복되는 분탕질이 진짜라고 착각하게 될것이다. </div> <div>5. 임기말 레임덕이 올것이고, 보수언론의 공격은 더욱 거세질것이다.</div> <div>6. 역사가 그러했듯, 대통령과 같은당내에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차기 대선을 준비하려는 작자들이 기어 나오기 시작할것이다.</div> <div>7. 보수에 확실한 후보군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안희정은 문재인과 경선전부터 대립각을 세우고, 진보진영뿐 아니라, 보수진영의</div> <div>   가치를 존중해준 정치인으로 보수지지층에게 각인될것이다.</div> <div>8. 이명박때, 박근혜가 그러하였듯이, 다음 대선, 안희정은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더민주의 대선후보가 될것이다.</div> <div>9. 그리고, 문재인 정권과 관계자를 흡수하고, 보수정당보다, 가벼운 조사를 할것이다. </div> <div> </div> <div>결론:  그는 줄곳 정당정치를 해온 정당정치인으로, 문재인의 대안으로 보수지지자들과, 보수언론의 지원을 받고 있다. </div> <div>새로운 정권에 대한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는 시간은 5년으로 짧기에, 우선, 현재, 자기가 반대급부로 운좋게 얻게된 지분들(보수지지층)에게</div> <div>나는 이런 사람이요. 진보지만, 보수의 가치와 이념을 존중하는 사람이요라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div> <div> </div> <div>안희정 지사는 오늘 급히 "비유와 반어"라고 해명을 하였으나, 이 메시지는, 보수지지층과, 보수언론에게, </div> <div> 정권이 바뀌어도, "나는 너희 꼴통들을 살려놓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판단한다. </div> <div> </div> <div>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다. </div> <div>나는, 차기 대선, 민주정권의 연장과 민주정권의 정책연장 완수를 위해서, 안희정의 발언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