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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46365
    작성자 : 헌터헌터
    추천 : 3/18
    조회수 : 3844
    IP : 112.187.***.14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2/10 10:26:54
    http://todayhumor.com/?sisa_846365 모바일
    안희정 뇌물 정리.txt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1. 안희정씨는 강금원 회장의 조카 계좌에 맡겨 둔 불법자금 10억원 중 1억6000만원을 2003년 2월 경기도 일산 아파트 중도금 용도로 사용했고, 같은 해 6월 총선 출마 지역구 여론조사 비용으로 3억1000만원 등 총 4억7000여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a target="_blank" href="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61122024&nidx=22025" target="_blank"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337ab7;text-decoration:none;">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61122024&nidx=22025</a></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총 4억7천만원 개인용도네요. 조선일보 보도긴 하지만 2016년이니 사실인듯</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큰돈이네요. 당을 위해 쓴것도 아니고 개인용도 4억 7천 ㄷㄷㄷ</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2. 대선후에도 4억 받았다는 의혹 : 안희정씨는 대선 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2억원 이외 부산 B건설 K사장으로부터도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04년 2월19일 안씨는 법원 공판에서 “이들 부산 기업인들로부터 돈을 받으면서 ‘향토장학금’을 받는 기분이었다”고 진술해 화제가 됐었다.<br><br>그러나 실제로 B건설 K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을 때 안씨는 정치자금 수수의 유혹과 발각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한 편의 ‘코미디’ 같은 일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런 정황은 안씨와 돈 전달 심부름을 한 정치인 임모씨의 진술에서 드러난다. 다음은 안씨의 진술내용.<br><br>-피의자는 부산에서 (주)B사 등 기업을 운영하는 K를 알고 있는가요.<br><br>“예. K사장은 2003년 6월경 강금원 회장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br><br>-피의자는 위 K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가요.<br><br>“예. 2003년 8월 초순경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모호텔 뒤편에 있는 일식당에서 K사장을 만나 2억원을 10만원권 수표 2000장으로 받았던 사실이 있습니다.”<br><br>-피의자는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강금원을 통하여 K를 알게 된 후 별도로 K를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가 2억원을 받을 때 K를 두 번 째 만났던 것이지요. K의 진술에 의하면 ‘대선 결과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대선 때 민주당측에 자금을 지원해 주지 않아서 앞으로 불이익을 당할 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말이 들려와서 노심초사하고 있다가 피의자를 노 대통령의 측근으로 소개받아서 피의자에게 돈을 주어 환심을 사두면 앞으로 기업을 운영하다가 정부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피의자를 통하여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돈을 주었던 것이라고 하는데 어떤가요.<br><br>“K사장이 그런 생각으로 돈을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고 제가 앞으로 정치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저에게 자금지원을 한 것으로 생각하고 돈을 받았습니다.”<br><br>-K의 진술에 의하면 피의자에게 2억원을 주자 피의자는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했다는데 어떤가요.<br><br>“예. 제가 돈을 받을 때 K사장에게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br><br>-피의자는 K로부터 받은 돈을 돌려주었다고 하였는데 그 경위는 어떤가요.<br><br>“돈을 받고 난 후 저는 그 전에 2003년 4월경 ‘나라종금 사건’으로 서부지청에서 여러 날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으로 어려운 일을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 아무래도 찜찜하여 그 돈은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주일쯤 후에 K사장에게 연락하여 여의도 한 호텔에서 돈을 돌려주었던 것입니다.”<br><br>-돈을 돌려준 경위는 어떤가요.<br><br>“나의 측근인 임모씨에게 지시하여 임이 현금 2억원을 차에 싣고 왔기에 K사장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임에게 돈을 다시 돌려주도록 하였던 것입니다.”<br><br>안희정씨의 지시를 받은 임씨는 현금 2억원을 실은 차에 K 사장을 태우고 여의도에서 서울 압구정동 K 사장의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었다.<br><br>K 사장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임씨는 안희정씨의 지시대로 현금 2억원이 든 쇼핑백을 K 사장에게 건넸으나 K 사장은 이중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임씨에게 다시 주었고 임씨는 1억원을 그대로 받아와 안씨에게 줬다. 쇼핑백이 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터지면서 현금이 쏟아지자 당황한 임씨가 돈을 그대로 갖고 온 것이었다. 다음은 임씨의 진술이다.<br><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3. 안희정 ‘박연차 상품권’ 5천만원 수수<br></div> <div align="justify"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대검 중수부는 박 회장이 2004년 12월3일 부산 L백화점에서 한꺼번에 구입한 50만원 상품권 600장(3억원어치)의 행방을 추적, 안 위원이 5천만원어치를 받은 사실을 밝혀내 지난주 소환조사했다.</div> <div align="justify"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안 위원은 1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상품권 수수를) 부인하지 않겠다. 검찰에 자세히 진술했다"며 "문제가 되는 건지는 검찰에서 판단해 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9071.html#csidx3971264d7133a7283376b5f122b86a9" target="_blank"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337ab7;text-decoration:none;">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9071.html#csidx3971264d7133a7283376b5f122b86a9</a> <div style="margin:0px 0px 5px;padding:0px;max-width:100%;"><span class="glyphicon glyphicon-arrow-up out_of_ou_img_text" style="display:inline-block;font-family:'Glyphicons Halflings';line-height:1;color:#808080;font-size:12px;"></span><a target="_blank" href="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45756"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337ab7;text-decoration:none;"><span class="out_of_ou_img_text" style="color:#808080;font-size:12px;">외부이미지</span></a></div><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안 지사는 지난 2009년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 사건에서도 뇌물수수 혐의를 받았다. 그가 출소 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이었다. 이 사건은 당시 안 지사에게 피선거권이 상실돼 정치활동이 불가능했다는 이유로 불기소 결정됐다. 안 지사는 정치인의 청렴도와 직결되는 정치자금 문제로 끊임없이 지탄받아 왔다. 결국, <span style="letter-spacing:0px;">안 지사가 대선 주자로 등장하면서 이 같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span style="letter-spacing:0px;"></span><br><a target="_blank"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27685" target="_blank"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337ab7;text-decoration:none;">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27685</a>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안 최고위원은 박 회장으로부터 500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안 최고위원은 상품권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되는 건지는 검찰에서 판단해줄 것"이라고 했다.<br><br>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1/2009041100084.html" target="_blank"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337ab7;text-decoration:none;">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1/2009041100084.html</a></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br></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max-width:100%;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6px;">이런 사람을 단지 민주당이라고 지지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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