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div>별의 별일이 다 있고</div> <div>사람마다 모두 다 다른생각과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기에</div> <div>이해도 하고 고함도 지르고 서로 부대끼며 그렇게 살죠</div> <div><br></div> <div>그런데 이해도 안되고 증오만 부추기는 족속들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일명 벌레들이죠</div> <div><br></div> <div>한 여름에 벌레들이 들끓듯 </div> <div>오유에서도 벌레들이 날뛰고 들끓는 타이밍들이 있습니다.</div> <div>마치 지령을 받고 움직인다고 해야하나</div> <div>거의 확신에 가깝죠</div> <div><br></div> <div>국정원은 거의 100% 일거고</div> <div>전경련의 입금을 받은 몇몇단체들</div> <div>그리고 진짜수뇌가 누군지 미칠정도로 궁금한 일베와 메갈등 이죠</div> <div>예상은 되지만 확신을 할수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마저도 바지일수도 있기에</div> <div><br></div> <div>이들을 보고 있자면</div> <div>같은 사람 같은나라 국민 이라는게 너무나도 부끄러워질 정도 입니다.</div> <div>증오심마저 생겨날 정도죠</div> <div><br></div> <div>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라</div> <div>사고도 오해도 많았지만</div> <div>그만큼 다른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고</div> <div>또 참고 살아갑니다.</div> <div><br></div> <div>가끔은 벌레들에게 동정심이 들때도 많습니다.</div> <div>부모나 형제 아들 손자들이 자신이 저러는걸 알고있을까? </div> <div>과연 알게되면 어떤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죠</div> <div>그래도 가족이라고 감싸줄테니 참 안타깝기도 하구요</div> <div><br></div> <div>누구든 자기가 못살거나 죽고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div> <div>벌레들이 하는 행동은 다같이 죽자</div> <div>그리고 상위 0.1%만을 위한 행동이라는걸 모르는 분들은 없을겁니다.</div> <div><br></div> <div>벌레들이 착각하는건 단 하나죠</div> <div>자신들만큼은 콩고물 얻어먹을거라는 생각</div> <div><br></div> <div>뒤닦고 버려질</div> <div>그냥 잡아죽일 벌레에 불과하다는걸</div> <div>그들은 모릅니다</div> <div><br></div> <div>어쩌면 알면서도 외면하는것일지도 모르지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