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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40944
    작성자 : 제임스Bond
    추천 : 7
    조회수 : 560
    IP : 161.122.***.4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1/26 16:44:01
    http://todayhumor.com/?sisa_840944 모바일
    2017 더러운잠 vs 2004 환생경제
    <div>(열 받아서 존대말 해제/주어 없음)</div> <div><br></div>나무위키 중 <div><br><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그 시점까진 의도도 나쁘지 않고 별 사고도 없었으나, 한가지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span><span style="font-weight:700;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정치인이 정치풍자를 한다는 점</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이었다. 풍자는 기본적으로 약자가 강자에게 특히 약자의 입장에선 바꾸기 어려운 정치적 현실에 대해 향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span><span style="font-weight:700;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정치인은 그 강력한 정치적 현실 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자들</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이었다. 더군다나 당시 한나라당은 제1야당으로 풍자 말고도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여당을 비판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굳이 풍자극을 택하는 건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AC%B4%EB%A6%AC%EC%88%98" title="무리수"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무리수</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일 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과도한 인신공격의 예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극이 상영되면서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7%B8%EB%9F%B0%EB%8D%B0%20%EA%B7%B8%EA%B2%83%EC%9D%B4%20%EC%8B%A4%EC%A0%9C%EB%A1%9C%20%EC%9D%BC%EC%96%B4%EB%82%AC%EC%8A%B5%EB%8B%88%EB%8B%A4" title="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그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2004년 8월 28일 전남 곡성에서 상영된 연극 '환생경제'는, 간단히 말해서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85%B8%EB%AC%B4%ED%98%84" title="노무현"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노무현</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라는 등장인물로 치환했는데, 극에서는 이 인물을 술에 찌들어 이사 타령</span><a class="wiki-fn-content" title="행정수도 이전계획을 말한다." href="https://namu.wiki/w/%ED%99%98%EC%83%9D%EA%B2%BD%EC%A0%9C#fn-1"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8em;vertical-align:super;"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1]</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이나 하는 무능한 인물로 묘사했으며, 또한 그 등장인물에게 다른 등장인물은 "개잡놈",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같은 욕설을 가했다. 즉,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해학적인 풍자보단, 아무런 해학이 담기지 않은 인신공격만이 연극의 대부분을 이루었다는 것."</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div> <div><font color="#373a3c"><span style="font-size:14.4px;">더러운잠이 여성혐오면 </span></font><span style="color:#373a3c;font-size:14.4px;">"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 나오는 환생경제는 남성혐오다.</span></div></div> <div><br></div> <div><font color="#373a3c"><span style="font-size:14.4px;">비판, 비난, 욕 먹을 각오가 없었으면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니라 수도자가 되었어야지, </span></font><span style="font-size:14.4px;color:#373a3c;">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나 집어치우길...</span></div> <div><font color="#373a3c"><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출처 https://namu.wiki/w/%ED%99%98%EC%83%9D%EA%B2%BD%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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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6 16:45:14  218.152.***.183  봄여름가을.  644846
    [2] 2017/01/26 16:55:52  218.157.***.80  그기뭐꼬  697419
    [3] 2017/01/26 16:57:46  117.111.***.250  로이베티  727527
    [4] 2017/01/26 17:02:57  121.175.***.102  Nushian  202202
    [5] 2017/01/26 17:05:25  175.202.***.20  일베충에방뇨  436900
    [6] 2017/01/26 17:07:51  1.177.***.253  suparna  341822
    [7] 2017/01/26 17:22:25  211.36.***.16  조지뿌시  68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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