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자니..

초등학교때 선거도 안해보고 농땡이만 부린듯하다..

초등학교엔 중요한 선거가 두개가 있다..

반장선거.. 회장선거..

반장은 각반에서 각반의 대표을 각 반원들이 투표해서 뽑는다..

당연히 옆반은 투표권이 없다..

그다음 회장선거.. 학교를 대표하는 회장은 학교생 전체가 투표한다..

당연히 옆에 학교는 투표권이 없다..

민주당 대선후보 뽑는거면 당연히 당원들이 뽑는거고

당연히 궁물당 지지자.. 색누리 지지자 투표권이 없어야 맞는거다..

전 국민 투표?? 말은 좋다만.. 그 국민에 궁물당지지자 나

섹누리 지지자는 없으리란 보장은 누가 하나?

만약 그들에게 의견을 묻는다면 당연 안될 후보에게 밀겠지.. 
왜? 그래야 자기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하니까..

만약 섹누리에서 나에게 의견을 물어온다면.. 나는 기어이

반기문이 아닌 제 3자에게 내 표을 던질것이다..

왜? 그래야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하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나오신분들이

선거때마다 처 놀러가셔서 모르시나 걱정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