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한겨레] <b>검찰 관계자 증언으로 본 상황 재구성<br><br>이인규 2009년 중수부장때<br><br>“그 정도론 곤란…더 써내라”<br><br>박연차 고강도 수사로 압박<br><br>새 변호인으로 선임된 박영수<br><br>박연차-검찰 ‘메신저’ 역할<br><br>이때 작성된 ‘박연차 리스트’에<br><br>반기문과 야당 의원 이름 등장<br><br>“검찰이 리스트 어딘가 보관”</b></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반기문 전 총장이 차라리 고소를 하면 좋으련만….”<br><br>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귀국 일성’으로 “(‘박연차 리스트’에) 왜 내 이름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고 했지만 <한겨레>가 여러 날에 걸쳐 만난 전·현직 검찰 관계자들은 리스트에 그의 이름이 분명히 적혀 있다고 확인해줬다. 덧붙여 이들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변호사와 상의해 검찰도 모르고 있던 이름들을 적어낸 것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말했다.<br></div> <div>......</div> <div> </div> <div>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5020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50201</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박영수 특검이 당시 박연차 회장 변호인이었고,</div> <div>김병기 의원은 뭔가 다 알고 있다며 대선 출마 하지말라고 하는데</div> <div>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지...</div> <div>정말 우려스럽네요.</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