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시중의 여론을 통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접근해보면 핵심인물은 박근혜-최순실-김기춘-우병우-안종범-김종-.... 이렇게 나온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먼가 심각하게 빠진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div><br></div> <div>우선 최순실-김기춘-안종범-우병우 등이 서로 절대 모른다고 딱 잡아 때고 있다. 박근혜가 중간에서 다 조정했다고 가정할 수 있으나 닭의 머리에서 조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상식에 위반된다.</div> <div><br></div> <div>둘째는 하는 짓이 너무 천박하다. 100조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현대차그룹에 년간 매출 10억짜리 업체를 소개하는 것, 더구나 이익이 10억이 아니라 매출이 10억이다. 평균 수익율을 5%로 봤을 때 겨우 년간 5,000만원 이익이 걸린 비지니스를 대통령이 개입을 한다. 또 미용이나 성형을 할려면 으리으리한 대학병원 의사들이 수두룩한데 강남에서 의사가 혼자인 개업의한테 의존했다는 이야기다. 이게 말이되나?</div> <div><br></div> <div>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최대 난제는 나타난 국정농단이 어마어마한데 그것을 실행한 설계자도 이익을 가져가는 수혜자도 아리까리하다는 것이다. 나는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 하다가 잃어버린 고리를 찾았다. !!! 유레카</div> <div><br></div> <div>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인공들은 전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div> <div><br></div> <div>박근혜-최순실-우병우의 장모-김영재의 처-이대 체육학과장- 기타등등 강남 사우나나 미용실에서 오다가다 만나 수다를 하는 사이인 이들이 이 게이트의 핵심이다. 그리고 겉에 들어난 남자시키들은 다 얼굴마담이다. 이 뇬들이 사우나에서 골프장에서 미용실에서 수다떨며 하는 이야기들이 사위와 남편들에 전달되어지고 실행한 것이 핵심인 것이다. 이 가정이 성립하면</div> <div><br></div> <div>게이트의 주체가 분명해지고 거대 권력을 주물렀는데 천박한 여러 꼬자리들이 명확하게 이해된다. </div> <div><br></div> <div>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강남 아줌마들이 수다를 떨다 생긴일이다. 나라 꼬라지 하고는 나참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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