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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물안코끼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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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18527
    작성자 : 우물안코끼리
    추천 : 16
    조회수 : 1659
    IP : 176.158.***.226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12/16 05:09:21
    http://todayhumor.com/?sisa_818527 모바일
    [소설주의] VIP는 필러시술을 세월호 참사 당일 받은게 아니다
    옵션
    • 창작글
    그동안 청문회에서 나온 자료들과 뉴스에 보도된 내용들을 근거로 소설을 써봅니다. <div>본 추리소설은 이들을 근거로 하여 본인의 뇌내망상으로 적어보는 것이니 누구든 지적환영합니다.</div> <div>그리고 추가로 소설 덧붙여주시는 것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밝혀진 사실]</div> <div>1. 박대통령 얼굴 부분마다 파란 멍자국-세월호 수색 한창 때 박대통령 '필러 시술' 의혹</div> <div>(순siri일가의 단골이었던 청와대 보안손님 김영재 원장의 증언 및 박대통령 세월호사건 전후 얼굴변화사진 참고)</div> <div>2. 김원장은 보통 늦은 오후에 청와대에 보안손님으로 최소 5~6회 부인과 함께 출입했다고 함(청문회에서 본인이 증언)</div> <div>3. 청와대 상주하는 간호장교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의료용 가글' 전달했다고 함</div> <div>(의료용 가글은 주로 필러 주입시 입 마비되어 양치질 못할 때 사용하는 거라고 청문회에서 손혜원의원이 밝힘)</div> <div>4. 청와대 의료진들 모르게 하는(또는 묵인하에) 각종 약들과 기타 등등은 세월호 참사 당일과는 별개의 농단사건들로 추정(평소에 애용한 듯, <strike>공주님 취향?</strike>)</div> <div><br></div> <div><br></div> <div>[이하 뇌피셜 소설]</div> <div>1. <b>2014년 4월 15일 오후</b> : 전부터 자주 대통령 얼굴관리해주던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 출입한 후 필러주입.</div> <div>다음날 하루 종일 대통령의 스케쥴이 없었기 때문에 시술받고 하루 쉴 생각으로 받았을 거라고 추정.</div> <div>평소 불면증을 앓고 있는다고 하니 수술 후 진통 및 숙면을 위해 Prp을 투여받았을 확률 또한 높다고 추정.</div> <div><br></div> <div>2. 2014년 4월 16일 아침 : 이미 아침일찍 참사는 발생했으나 보통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10시 가량부터 하루일과 시작하고 또 어젯밤 숙면주사까지 맞았던 잠자는 공주님을 감히 아무도 못깨움. <span style="font-size:9pt;">추측건대 사고발생 보고도 모 행정관이 침실 앞에서 막은 듯.</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결과적으로 초동대처 못하고 골든타임 허비 (안타깝게도 배는 이미 수장된 이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아침에 눈 떴는데 어제 주입한 필러의 부작용인 붓기 때문에 아파서 양치질도 씻지도 못함. 간호장교한테 의료용 가글 가져오라고 지시(청문회에서 간호장교의 증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잠에서 깼어도 약기운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뭐가뭔지 상황파악 안되는 상태라 </span><span style="font-size:9pt;">암만 서면보고 받았다 하더라도 읽은들 어찌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주위에 일단 알겠다고만 했을 듯. 행정관들도 감히 어찌어찌해야 한다고 간언을 못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때 나왔다는 지시도 대통령이 직접한 것이 아니라 밑에 비서관들이 임의로 적당히 꾸며서 내린 것으로 의심됨. 아니면 지시한 사항도 </span><span style="font-size:9pt;">이미 배 수장된 상태인 걸 모르고 전원구조하고 배 샅샅이 수색하라고 하는 등 제정신 못차린 상태로 내렸을 가능성도 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4. 처음 겪는 정신없는 오전이지만, 늦은 아침이자 첫 끼인 점심식사를 때맞춰서 12시 정각에 먹음(전 청와대 조리장의 증언).</div> <div>식사하면서 TV 보는게 취미라고 하던데, 이때 틀어놨던 TV채널은 사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던 YTN이나 다른 공중파 채널이 아니었음.</div> <div>이거 보고도 나중에 딴 소리 했던 거라면 지능이 떨어지거나, 이런 엄청난 사건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 중 하나.</div> <div>물론 밥 먹으면서 이미 도착한 보고서 확인도 다시 안했을 듯(<strike>밥이 보약</strike>, <strike>금강산도 식후경</strike>)</div> <div><br></div> <div>5. 식사 마칠 때쯤인 13시쯤 이제 어떻게든 외출해서 중대본에 가야 하니 행정관들이 외출준비 시작. 전속미용사 호출.</div> <div>연락받은 미용사 한시간 넘게 걸려서 15시쯤 도착 후 머리 및 화장시작.</div> <div>그 사이 2시간 동안 대통령은 평소처럼 샤워하면서 외출준비. 여전히 Prp 약기운은 안풀림.</div> <div>아침부터 계속 추가되었을 보고서는 읽는 둥 마는 중 했을 가능성 높음(추가되는 보고서는 아예 안읽었을 수도)</div> <div><br></div> <div>6. 머리하고 외출준비 마친 후 청와대에서 광화문 바로 앞인 정부청사까지 차로 5분만에 쪼르르 와서 구명조끼 관련 딴소리 시전.</div> <div>간단히 몇마디 하고 다시 5분만에 청와대로 귀가. 때 맞춰서 18시에 저녁식사 시작(청와대 조리장의 증언)</div> <div><br></div> <div>7. 그후에는 추가 대책회의 소집 등을 했지만 실제로는 수습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액션 위주로 연구.</div> <div>실제 수습할 의지보다는 조작, 은폐할 의지가 더 컸음.</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일단은 여기까지..)</span></div>
    출처 본인의 창작추리소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16 05:13:27  108.162.***.191  virtu  544488
    [2] 2016/12/16 05:21:20  158.64.***.2  링링123  613017
    [3] 2016/12/16 05:47:18  123.109.***.8  ceramhee  699015
    [4] 2016/12/16 05:58:49  98.155.***.221  긍정대답왕  370351
    [5] 2016/12/16 05:59:21  223.33.***.197  평화로운인생  31525
    [6] 2016/12/16 06:23:06  12.49.***.66  FA_522_524  221754
    [7] 2016/12/16 07:38:34  211.36.***.240  라바트론  731275
    [8] 2016/12/16 07:59:03  218.159.***.250  HAYA-HEY  365263
    [9] 2016/12/16 08:43:14  211.176.***.51  아리-*  327606
    [10] 2016/12/16 09:25:42  180.65.***.231  못된나무꾼  16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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