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3753248f95771fc031486c9d03e53ad6956c15__mn544963__w1440__h1080__f228563__Ym201612.jpg" alt="20161210_18405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228563"></div><br><div><br></div> <div>언제나 솔플로 나가지만 광화문 울산 번갈아 가면서 다니다 보니 감기를 달고 있어서</div> <div>이번 주는 쉴까 했는데</div> <div><br></div> <div>다른 분들도 그렇듯 나라도 가서 머릿수 하나라도 더 채워야지 하고 뒤늦게 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div> <div>나간 김에 미니 핫팩 저번 주에 다 못 쓴 거 주변에 아이 데리고 오신 분 중 미처 못 챙기신 분들에게 나눠주고 왔네요.</div> <div><br></div> <div>광화문에서 산 천원짜리 LED 촛불이 오늘 수명을 다하여...</div> <div>다음 주까지 또 구해야 하지만 갔다오면 늘 몸은 아프고 마음은 편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다녀오신 분들도 방송으로 지켜보시는 분들도 다들 고생하셨어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