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div> <div> </div> <div>오늘 아침에도 눈팅하다보니 ,</div> <div> </div> <div>탄핵 결과에 따라 계엄령이 선포되면 하시면서 걱정하시더라구요.</div> <div> </div> <div>그런분들 한시름 놓으세요.</div> <div> </div> <div>지난번에도 군 외 출/박 휴가 제한 걸었습니다.</div> <div> </div> <div>물론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있어 절때 못한다라는 말은 못하지만,</div> <div> </div> <div>지금 언론에 퍼트리는 것은 부결로 가기 위한 분위기 잡이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만약 제가 저자리 있다면 차라리 조용히 때가 되면 계엄을 선포할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게더 효과가 강하니까요.</div> <div> </div> <div>그런데! 계엄을 하더라도 문제는 예전 박x희등 군부시대와는 다릅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꼭 계엄이 그사람을 위한다고 할수도 없는 시대입니다.</div> <div> </div> <div>그러니까 가결되길 바라면서 기다려 봅시다.</div> <div> </div> <div>물론 여러분들도 걱정하시는 부분이 그사람이 생각이란걸 하지 않기에 불안할 수 있겠지만,</div> <div>(저 역시도 그런 생각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하지만..)</div> <div> </div> <div>계엄이 선포된다고 하더라도 양날의 칼이 될것이라 보기 때문에,</div> <div> </div> <div>이제까지 힘들게 달려왔으니 조금 더 달려간다고 생각하시고</div> <div> </div> <div>우리 가결될때까지 무서운 눈초리로 가결될수 있도록 지켜봅시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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