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럼들이 활약해줘서 마지막에 사이다들이 좀 있었지만... <div>30분쯤 지나니깐 기포빠진 사이다 같다는 느낌이랄까요...</div> <div><br></div> <div>결국 오늘 그 긴 시간동안 우리가 김기춘한테서 이끌어낸거는</div> <div><br></div> <div>"응 나 최순실, 정윤회 모르는건 아니야. 이름은 들었어. 근데 진짜 개인적으론 몰라."</div> <div><br></div> <div>이거하나에요....</div> <div><br></div> <div>기춘이가 너무 잡아떼니깐 보는사람, 의원들 모두 화가나서 오로지 이거 하나만 물고 뜯은듯..</div> <div>(중간에 도종환 의원님 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청문회를 시청한 우리모습이겠죠.)</div> <div><br></div> <div>기춘이 한테 들어야 할 진실이 너무나 많은데..</div> <div>하아... 최순실과 대질을 안하니 오로지 모른다는 다음에 진행이 안되네요.</div> <div>우리 기춘이 한테 진거 아니에요?ㅜㅜ</div> <div><br></div> <div><br></div> <div>밤샘이라도 해서 체력적으로 바닥을 치게 했어야 했는데 김성태.. 아오...ㅜㅜ </div> <div><br></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08 00:34:51 1.246.***.26 진공묘유
732031[2] 2016/12/08 00:35:43 175.194.***.94 숑숑숑숑
713799[3] 2016/12/08 00:37:59 222.108.***.99 나라아이
573325[4] 2016/12/08 00:38:50 122.34.***.215 nabitte
708260[5] 2016/12/08 00:42:05 125.177.***.68 아사샄
112778[6] 2016/12/08 01:02:45 58.127.***.2 질풍의볼프강
722623[7] 2016/12/08 01:03:36 1.238.***.119 하야슌시려~
337719[8] 2016/12/08 01:17:33 27.35.***.144 raragirl
704209[9] 2016/12/08 01:35:49 14.43.***.17 진루
645821[10] 2016/12/08 01:44:11 27.119.***.29 saltcat
54116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