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차피 무기명 투표입니다.</div> <div>배신, 배반, 변절전문인 그들이기에 다수의 국민들이 회유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div> <div> </div> <div>저희 지역구는 박근혜 낙하산이고 개념이 완벽한 안드로 메다이기에 시도도 안합니다.</div> <div>지금도 지역구에 사드 배치하게 해놓고 배째라하며 사드갖다준 박근혜 찬양하러 다니는 인간이 살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이유로 차라리 탄핵찬성가는한 사람들에게나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경북 지역구는 생각보다 인원이 얼마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대부분 몇만 정도의 표로 당선이 되는지역이지요.</div> <div>이런지역구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40" height="231" style="border:;" alt="%B1%AB%BA%A7%BD%BA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0658208a92c829295c243aea7bdcf97e28d64a3__mn728557__w740__h231__f34920__Ym201612.jpg" filesize="34920"></div><br>
그들이 처음 왔을때
- 마르틴 뉘멜러(Martin Niemöller)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조에게 왔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조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내게 왔을 때
나를 위해 항의해 줄 이가 남아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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