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보니까  지지자들과는  다르게 정권교체라는  욕망속에
두루두루 친한듯 하네요

몇몇극한의  지지자들이  일반적인  후보들간의 경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트윗글이나 소문을 근거로 서로 싸움을 부추기는 등  대립각을  형성할려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문재인이 오늘 아침 발언중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부분이   결국은  누가 야당후보가  되든  같이 할것이고   같이 갈것이란걸 명확하게  전달 했습니다

이미사전에   후보들간의  야권분열은 없을것이라고   지지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이재명의 지지율이  결국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될것이라고 말한 부분에서도    지지자들간의 오해가 없었으면합니다

오늘  문재인이  이재명을 장난스럽게 디스한걸로  심각하게 받아드리는지지자나
일부  이재명트윗글로  논란을  부추기는자나

어리석은 짓을 하는자들을 서로 서로   우리정권교체를열망하는분들이  각자  정화해나갈 사명감이  있어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