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욕을 몰아줄놈이 있어서 다행

박근혜가 들고나온 3번째 지이야기한게

강한 쇼당패였음

4시에 야당+비박 모이기로한걸

아침에 2시반에 지 할이야기있다고하고

쇼당거니 비박빠지면 탄핵 답없는거니까

박지원 계속날뛰면서 욕 처먹어주는게

아이러니하게 탄핵을 이어갈수있는힘

알고 까부는건지 모르고 까부는건지 모르겠지만

3시반에 비박이 다음에 만나자고 한순간

2일탄핵은 사실상 불가였음

근데 더민주는 무조건 한다는거였고

만약 그냥 했으면 

국민들이 빡쳐서 들고일어난거

그냥 탄핵신청으로 끝날뻔했음

확실히 최순실은 대가리자체가 없고 차은택은 그냥 지가있던

바닥에 조금 지식있어서 그거 먹으려고 한 사람들인데

박근혜 두번째 지 이야기부터 느낀건 최순시리쪽이 빠지니

순수한 엘리트공무원들이 쓰는 패들은 진짜 다른거같음

적재적소에 쇼당을 주고있음 시발.....

그래서 더더욱 느낀건 박근혜가 빨리 꺼지고

합리적인 사람 아니 그냥 문재인이 정권잡아도

충분히 엘리트공무원들 즉 한국이 만들오놓은 시스템으로도

2~3개월은 충분히 무정부로 가능해보이고 지금도 사실상 무정부이기에

시발 4월같은 소리말고 일단 올라가고 무정부로 2달준비해도

늦지않음

지금 박근혜 저 ㅆㄴ이 하는거없이 있으니 오히려 알아서 지난 3년보다

더 잘돌아가니....

진짜 처참했습니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