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감정을 추스리기 힘드네요.
특히 김기춘 이 사람은 정말 앞에 있다면 눈이 뒤집혀 버릴 것 같습니다.
공중파로서 지금 버티기에 들어간 ㄹ혜 옹호자들을 고립시키고 향후 촛불에 기름을 붙는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다만 은근히 맹박이를 띄워주는 느낌과 내각제개헌의 밑밥이 깔리는 것 같다는 점은 빨갱이인 저의 기분 탓이겠지요.
오늘도 진실을 침몰시키지 않기 위해 촛불을 든 많은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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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20 00:46:21 58.237.***.187 친한척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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