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5.700만 우리대한민국 국민들께 고함
김장석
안녕하십니까.
소생은 올해 환갑 진갑이 다지난 대구근교의 어느 작으마한 시골 마을에 살고있는 초로의 촌노 김장석(540520- ) 이라는 사람 올시다.
앞으로의 제꿈은.
노후를 그냥 건강하게 고향의 벗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시간이 되고 형편이 되면 어디 가까운곳에 여행이라 도 다닐수 있었으면 하는.
지극히 작으마한 소시민적인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초로의 평범한 국민일뿐 입니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제가.
오늘 국민여러분들께 한말씀 꼭 드리고자함은.
작금의 현시국이 너무도 답답하 고 가슴이 아파.
용기를 내어 이렇게 한말씀 고하게 되었으니
너무 허물치 말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녀노소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중략 하옵고) 그럼 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우리국민이 뽑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지난3년전 2012년 대선의 그날 이 또다시 온다고해도.
저는 박근 혜후보를 찍을수밖에 없을것 같 습니다.
그것은 박근혜대통령이 탁월한 대통령감 이어서가 아니라.
종북.좌빨의 상대후보를 찍을수 는 없었다는것이.
그 첫째이유 입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것 입니다.
[당시 박근혜후보에 대한 제생각은]
1.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보고 자랐으니.
정치를 잘하겠지.
2.어머니 육영수여사님의 가르 침을 받고 자랐으니.
정직하고 자애로운 성품을 가진 정치인 이 되겠지.
3.또한 평소 몸과 마음이 반듯하 고.
언행에 절제를 보여온 분이니 그 어떤 정치인보다도 신뢰와 믿음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지... 등등
이러한 기본적인 바탕위에 우리국민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세웠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후엔. 말도많고 탈도 많았음은 주지의 사실입니 다만.
그래도 그가 잘한일은(저 개인의 사견 입니다만)
1.대북정책은 만점이요(100점) 2.외교정책도 잘했으며( 90점)
3.경제정책은 70점정도(온세계 경제가 다들 어려웠으니까)
4.다만 인사정책은. 불통이 원인 이 되어 저역시 40점이하 (과락 으로)로밖에 줄수가 없습니다.
위의 4개항목 평균점수는 75점 은 되니.
전체적으로는 봤을땐 그런대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최초 의 여성대통령으로 평가를 받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고 생각합니 다.
그런데 최근의 최순실의 국정 농단사건으로 인한 박대통령의 사과발언을 듣고는.
우리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위임 한 막중한 대통령의 권한을.
서울 강남의 일개 아녀자에게 꼭두각시처럼 당한데 대한.
박대통령의 엽기적인 행동에 대해.
온국민이 경악하였고.
그를 지지해준 많은국민들은 한동안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대통령권력을 사유화 하고.
요망스런 주술에 걸려 신정정치 를 펼친 박근혜대통령을 하야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고.
스스로 하야하지 않으면 국회에 서 탄핵을 해서라도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모두들 한목 소리를 냈습니다.
저 또한 다른사람들 처럼 똑같이 그를 규탄하고.대통령으로 도저 히 인정할수 없다는 뭇사람들의 견해에 동감하였고.
어떤면으로는 그를 뽑을때 전폭 지지했던 대구.경북사람이라는 이유로.
더큰 돌팔매질을 박대통 령에게 던졌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5.700만 우리대한 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우리모두 흥분을 가라 앉힙시다.
그리고 나라를 생각합시다.
이러다가는 정말 나라가 큰일 나겠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대한민국!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우리나라!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선 우리나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나라!
또 우리들의 자손대대로 살아가 야할 우리나라!
그런 자랑스런 우리대한민국을.
종북.좌빨세력들에게 이나라를 맡길수는 없는노릇이 아니겠습 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5.700 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그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합시다.
그리고 나라를 생각 합시다.
<우리 박근혜대통령은>
ㅡ김대중처럼 핵개발하라고 북한에 돈을 갖다바친 이적행위 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세아들들 처럼 천문학 적인 돈을 부정축재도 안했습니 다.
ㅡ우리 박근혜대통령은.
노무현처럼. 북방한계선 (엔엘엘. nll)을 김정일에게 무효화 시키겠다고도 안했습 니다.
ㅡ그리고 우리 박근혜대통령은.
문재인처럼 유엔에서 북한주민 인권문제를 의결할때.
김정일이 한테 물어보고 승인받아서 결정 하자고 하며.
기권표를 던져 이적 행위한 반역자도 아닙니다.
ㅡ그리고 박원순처럼 서울광화 문광장에 대형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자고 온국민이 열망할때. 박원숭이처럼 반대한 이적행위 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우리5.700만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제 정말 나라를 생각합시다.
우리가 가꾸어온 세계10대 경제 대국!
이 대한민국을 종북.좌빨세력 들에게 맡길수는 없지 않습니 까?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옛말 도 있듯이.
이제는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살립시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를 드립니다.
이제는 나라를 살립시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용서 합시다.
박근혜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산적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불원간 국민소득 3만불시대를 여는.
그런 정치를 할수있도록 박근혜대통령을 살립시다.
누가 뭐래도 그는 우리 5.700만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우리대한민국의 대통령 입니다.
우리가 뽑은 우리나라 대통령!
우리가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2016. 11. 8 ㅡ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
초로의 촌노 김장석 드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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