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민주노총이 12일 열리는 민중총궐기 집회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행진을 하겠다며 옥외집회 신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br><br>민주노총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시위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청와대 인근인 청운동주민센터까지 행진하겠다는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운동 주민센터에서 청와대까지 거리는 약 200m이다. <br><br>후략.......</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2824495" target="_blank">http://news1.kr/articles/?2824495</a></div> <div> </div> <div> </div> <div>파렴치한 현 정권은 스스로 권력을 내려 놓으려 하지 않을 겁니다.</div> <div>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div> <div>11월12일 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