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7" height="800" alt="팔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489250a0cdd9eb97124391b9a7f21d107b4c86__mn556815__w667__h800__f151530__Ym201611.jpg" filesize="15153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검찰 고위직 인사의 말에 의하면,</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병우 장인이 이상달 (삼남개발) 회장이다. 이 회장이 생전에 김기춘 실장과 가깝게 지냈다. 이 회장이 (2008년) 고인이 되고 난 후에는 장모(김장자 회장)가 그 역할을 했다. 장모가 김 실장 부인과도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안다~ 이런 인연으로 김 실장이 우병우를 민정비서관으로 빌틱했다는 말이 검찰안팎에서 나왔다"고 한다.</div> <div> </div> <div>○우병우 안하무인 인간성</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1107161304729?d=y"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61107161304729?d=y</a><br>[김수남 검찰총장의 한 측근은 “우 전 수석이 검찰 인사에 너무 개입한다는 후배들 의견을 검찰총장에게 전달했지만 검찰총장은 ‘청와대 뜻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며 “청와대 뜻은 결국 우병우 뜻 아니냐”고 말했다.]</div> <div> </div> <div>개천의 쫄따구가 일찍 주운 처가 지갑덕분에 너무 설쳤는데도 기세에 깨갱한 넘들은 뭔가?<br>저쯤되면 아예 생 매장해야 맞는 싸이코패스인데 자존심 있는 놈들이 없었던 거다<br>김수남도 이제 남자로서 얼마나 자존심을 찾을 건지 지켜보겠다<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