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가장 강력한 실력행사도구인 무력을</div> <div>마치 쥐뿔도 없는 계층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탈행위 처럼</div> <div><span style="font-size:9pt;">"폭력" 이라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 폭력을 쓰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들이신가?</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그 "폭력"을 쓰지않으려고 인내의 인내를 거듭하다 한계를 넘어선 이후에도</div> <div>저들이 만든 준법하는 착한 시민의 틀에서 옹알거리다 말려죽어버리는게</div> <div>우리 역사속의 을들의 무력함인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개돼지들이 저들처럼 수사권,기소권이 있습니까? 군대가 있나요?</div> <div>정보력이 있나요? 아니면 부모가 물려준 경제력이 있나요?</div> <div><br></div> <div>4.19, 광주항쟁,6월항쟁, 윤봉길,안중근도</div> <div>폭력으로 역사를 지켜내온 사건들입니다.</div> <div><br></div> <div>쥐고있는 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것이 개돼지들의 머릿수와 무력이기때문에</div> <div>우리에게 끊이없이 "을"들의 무력은 폭력이라고 세뇌시켜온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민중봉기로 나라의 틀을 만들고 국가에 피를 노래하는 가사를 넣은 프랑스가 보여주듯이</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바닦을 기는 을들은 무력을 가슴에 품고 다지고 있어야 하는겁니다.</span></div> <div><br></div> <div>시작부터 두들겨패려고 거리나서는 사람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다만 응어리를 다지고 다지다가 폭발하는 순간이 되면</div> <div>폭력이라고 부르던 난동이라고 부르던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써야할 그 순간에 무자비하게 사용해야 하는겁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야 개돼지가 그나마 바퀴벌레 취급을 않당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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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01 15:07:32 14.42.***.152 眞如
539588[2] 2016/11/01 15:13:30 110.70.***.126 둥근언덕
643217[3] 2016/11/01 16:07:27 125.177.***.149 카툰필드
29079[4] 2016/11/01 16:11:50 223.33.***.35 잘살고파
446454[5] 2016/11/01 16:32:39 109.221.***.43 brise
529192[6] 2016/11/01 18:41:24 58.142.***.206 마츠다류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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