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그는 구체적 이유로 "(지진의 여파가) 미치는 것을 분석해서 (여파가 미치는 이들에게) 보내야하는데, 우리 기술로는 분석이 어렵다"며 "기상청의 통보 후 전국 모든 사람들에게 문자를 발송할 수 없기 때문에 문자 발송이 늦어진 것"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1차 5.1 규모의 지진이 났을 땐 반경 120km 안, 2차 5.8 규모 지진이 났을 땐 반경 200km 안으로 문자를 발송했다"며 "진도 분석 시간을 단축하긴 했지만 문자 알림을 위한 연구에 국내 기술이 아직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br><br>김 실장은 홈페이지 다운과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니 과부하로 인해 다운된 것"이라고 해명했다.<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개병신들아, 그러면 안전처 간판을 왜 달고 있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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