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시사인,한겨레,경향, 심상정,유은혜,김현미,진선미,김광진등의 문제
문제와 해결책에 눈감고 피해가면 않된다고 봅니다. <div>정의당,시사인,한겨레,경향, 심상정,유은혜,김현미,진선미,김광진등등이 </div> <div>밉다고해서 최소한 인터넷공간에서 </div> <div>새누리당 작자들 보다야 밉겠습니까?</div> <div><br></div> <div>그러나 앞으로도 </div> <div>정의당,시사인,한겨레,경향, 심상정,유은혜,김현미,진선미,김광진등등이</div> <div>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겁니다.</div> <div><br></div> <div>3가지 정도의 해결책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1. 대중의 상식 혹은 대중적 정서와 눈높이를 맞춰야합니다.</div> <div> 예를 들면, 대중적 이퀄리즘 아닌 진보적(?) 페미니즘을 강요하면 아웃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 대중을 선도하겠다는 엘리트주의를 벗어나야 "멀티튜드"를 인정해야합니다.</span></div> <div> 지금의 대중은 안토니오 네그리의 "멀티튜드"에 가깝다고 봅니다.</div> <div> 그러니까 언론,정당,정치인이 "멀티튜드"의 의사를 받아안아야지 </div> <div> "멀티튜드"를 교정하고,선도한다는 생각을 갖는한 아웃입니다.</div> <div><br></div> <div>3. 특별히 언론은 선거에 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버려야합니다.</div> <div> 예를 들어 오마이뉴스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에서 안희정을 밀려는 불순한 의도를 갖는다든가,</div> <div> 한겨레가 손학규를 밀려는 불순한 의도를 갖는다면 조중동같은 폐휴지들은 말할 것도 없이 </div> <div> 오마이뉴스든,한겨레든,경향이든,시사인이든,뉴스타파든,JTBC든 아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대중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div> <div>엘리트주의를 멀티튜드보다 더 선호하고,</div> <div>게다가 더불어민주당선거에 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갖는다면</div> <div><br></div> <div>어떤 과거, 어떤 민주화경력을 가지고 있든,</div> <div>그 언론, 그 정당, 그 정치인은 </div> <div>아웃입니다.</div> <div><br></div> <div>민주화에 헌신했던 언론,정당,정치인들이 </div> <div>이 문제를 무겁게 인식해야하리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참고로,</div> <div>이 문제와 상관없이 저는 한겨레는 7년전부터 아웃시켰습니다.</div> <div>저에게 한겨레는 그냥 썩을 놈들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의당에는 아직 애정이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나 정의당이 페미니즘에서 이퀄리즘으로 전향을 선언하지 않는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의당은 대중정당으로는 아웃입니다. 정의당의 대오각성을 촉구합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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