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말을 약간 돌려서 유하게 했지만 결국 인정한거네요</div> <div><br></div> <div>메갈리아는 무분별한 폭력을 휘두를 권리가 있으며 그것이 궁극적으로 양성평등에 도움이 될 것이다.</div> <div><br></div> <div>답변을 꼬고 비틀지 않아도 저렇게 요약이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진보 중요 인사라는 면면들이 사태 발생 이후 쭉 일관적인 흐름으로 가고있는데</div> <div><br></div> <div>메갈리아를 운동권이 키웠다는거 충분히 믿을 수 있겠네요</div> <div><br></div> <div>메갈과 진보가 한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할듯</div> <div><br></div> <div><br></div> <div> 충분히 시간도 흘렀고 빠져나올 사람들은 이미 다 빠져나왔을겁니다.</div> <div><br></div> <div>애초에 안담근건지 아직 안담근건지 발 안담근 사람들도 많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 이제는 정말 정체성 문제 아닐까 싶네요</div> <div><br></div> <div>메갈이라는 확고한 정체성</div> <div><br></div> <div>우리의 훌륭한 권력을 꿈꾸는 돼지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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